미역은 왜 지역마다 맛이 틀린가요??

저희동네에도 미역을 말려서 파는데 옛날에 임금한테 진상한 미역이라고 유명하더라구요 근데 그냥 바다에 떠있는거 모아서 말리는데 왜 지역마다 맛이틀리죠? 말리는 방법때문에 그런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역이 지역마다 다른 이유는 다른 채소나 과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똑같은 과일, 채소이지만 지역마다 맛이 다릅니다. 특산품도 다르구요. 김이나 미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바다라 하더라도 그 지역의 수온, 미생물, 해류등 미역의 맛이 다른 이유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혹시, 가공 된 미역을 말씀하시면 거라면, 회사마다 제조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업에서 쓰는 미역도 다르겠지만, 만약 같은 미역을 써도 가공하는 와중에 쓰는 조미료에 때문에 달라집니다.

  • 미역은 해초의 일종인데 바닷속에 살면서 바다 향을 가득 품고 있기 때문에 그냥 먹으면 바다의 짠맛과 비릿한 맛이 강하게 나는데요, 씻고 물에 불리는 시간과 말리는 방법 등의 차이로 인해서 각 지역별로 식감과 맛에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 해수면의 영양 성분, 수온, 해조류 종류 등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정 지역의 해수면 조건이나 해조류 생태계가 다르기 때문에 미역의 생장 환경과 조성이 각기 다를 수 있습니다.

  • 미역이 지역마다 맛이 다를수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건조하는 과정에서 달라질수 있고 요리를 할때 끓이면서도 그때마다 맛이 달라져서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