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중고 노트북을 판매할 때 안전하게 초기화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중고 노트북을 판매하려고 하는데 일반 초기화만으로는 개인정보가 완전히 지워지지 않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노트북을 중고로 내놓기 전 반드시 해야 할 보안 조치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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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고 노트북을 판매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건 데이터 백업 후 공장 초기화를 하는 거예요.
초기화만으로는 일부 개인정보가 남아 있을 수 있으니, 하드디스크 또는 SSD를 완전히 포맷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가능하면 데이터 삭제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복구 불가능하게 지우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운영체제 재설치 후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계정 정보도 모두 삭제하세요.
이렇게 하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일단 노트북의 경우 초기화만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정 개인정보나 안에 들어있는 정보가 유출 될 것같다 싶으면 SSD나 하드를 빼시기 바랍니다
요즘에는 개인정보 문제로 그렇게 하드나 SSD만 빼고 버리는 경우나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차라리 불편하시면 SSD나 하드를 빼시고 중고로 판매하시기 바랍니다.
중고 노트북 판매 전에는 운영체계 초기화만이 아니라 디스크 완전 삭제가 필요합니다.
디스크 밀기 도구를 써서 데이터를 복구 불가능하게 지운 뒤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하세요.
중고 노트북을 판매할 때는 일단 저장장치에 저장된 정보를 보안삭제(별도 프로그램 사용)를 통해 삭제하시고 판매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윈도우 포맷을 하는것도 필수고요. 하지만 100% 모든자료를 안전하게삭제하기는 어려운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