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삐닥한파리23
6월 fomc에서 어떤 내용이 매파적으로 나온건가요?
케빈워시가 연준의장이 된 첫번째가 fomc가 이번 6월 fomc였는데 이게 생각보다 매파적으로 나오면서 어제 미국 증시가 하락마감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6월 fomc에서 어떤 내용이 매파적으로 나온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fomc 는 점도표 자체가 18명 중에서 9명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캐빈워시 신임 연준 의장도 최근 물가가 오르는걸 연준이 꼭 잡겠다는 뉘앙스로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트럼프 사람이 아니냐는 캐빈워시 신임 의장이 꽤 매파적으로 발언을 해서 증시에 악영향이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4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6월 FOMC는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취임 후 첫 회의로, 시장 예상보다 강한 매파적 신호를 보여 증시 하락을 초래했습니다. 핵심 이유는 올해 말 기준금리 전망치 중간값이 기존 3.4%에서 3.8%로 크게 올랐고, 18명 위원 중 절반인 9명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가 2.7%에서 3.6%로 상향되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됨을 강조하며 긴축 우려를 키웠습니다. 워시 의장은 자신의 소신대로 점도표 의견 제출을 하지 않았고, 선제 안내 없이 회의 성명서를 간결하게 작성해 향후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을 높였으며, 이로 인해 시장의 경계감이 커져 증시가 크게 반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공급 충격으로 올해 개인소비지출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2.7%에서 3.6%로 대폭 상향한 반면 실업률 전망은 낮추며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내세웠습니다 여기에 새로 취임한 케빈 워시 의장이 기존의 완화적 문구를 통째로 삭제하고 포워드 가이던스(선제 안내) 축소 등 매파적 색채를 뚜렷하게 드러내면서 시장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케빈워시는 FOMC회의에 대해서 크게 발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케빈워시는 이번 FOMC회의이전부터 연준은 그린스펀시절로 가야된다고 언급했고 이에 대해서 앞으로의 기자회견이나 최대한 시장에 대한 영향이나 언급을 자제하겠다고 햇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통화정책 이후 정책방향성에 대해서 전혀 언급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없다고 선을 그었으며 비공식 기자회견도사실상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점도표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데 실제로도 이번에 19명의 점도표 체크도 유일하게 체크하지 않으며 18명만의 의견이 나왔다는 점입니다.
즉 이러한 결과로 하반기의 연준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고 거기다가 이번 FOMC회의에서 예상 PCE물가가 2.7%에서 3.6%로 높게 나왔다는 점과 점도표에서 10명에 가까운 인사들이 금리인상 가능성을 무게로 두는것처럼 나오면서 이부분이 매파적인 해석으로 받아들인것이며 이게 시장에서 악재로 받아들이며 나스닥지수의 하락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이번에 진행된 미국의 FOMC 에서는 기준금리를 계속해서
3.50 ~ 3.75 수준으로 동결하였습니다.
다만, 물가 상승 압력이 계속해서 존재하고 있고
유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연내 혹은 2027년 1분기까지 최소 1회에서 2회 정도
기준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고 해서 매파적으로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