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소설 오발탄의 배경인 해방촌은 해방과 6·25 전쟁 이후 북쪽에서 내려온 실향민과 피란민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달동네이며 지금의 행정구역상 주로 용산동2가와 후암동 고지대 일대인데 가난과 빈곤의 상징인 곳 입니다. 곱창 가계 오발탄과 소설 오발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곱창 가계 창업주가 밝힌 이름의 어원은 너무 맛있어서 손님들이 "오! 발탄(탄성이 나온다)!" 하고 감탄사를 내었기에 그렇게 이름을 만들에 되었다고 합니다. 즉, 오 라는 감탄사와 발탄이라는 한자어를 결합 하여 만든 단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