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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강우를 실생활에 활용하는 나라가

기술이 발달하고 비가 오지않으면 인공강우를 만들어내는것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인공강우를 실사용하는나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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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인공강우는 기상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구름씨를 만들어 비를 내리게 하는데요.

    중국, 미국, 두바이, 대한민국많은 나라들이 인공강우를 연구 및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인공강우는 가뭄을 대처하고,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화재진압에 활용하며, 강우가 필요한 곳에 상황에 따라 로켓, 비행기, 폭죽, 드론 등 이용해 투사하고 있어요.

    그 중 중국이 인공강우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실제로 인공강우를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가뭄이 잦은 티베트 지역에 인공강우를 실시하거나,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인공강우를 실시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비가 내리지 않는곳비행기에 인공강우용 로켓을 설치하고 발사했다고 해요.

  • 안녕하세요. 넵 인공강우는 지금 실행중입니다 중국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실행 중입니다 이 기술을 통하여 가뭄을

    완화하거나 다양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온 전문가입니다.

    인공강우를 실제로 활용하는 나라는 여러 곳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중국이 있죠. 중국은 가뭄을 극복하고 농작물 생산을 늘리기 위해 인공강우 기술을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미국, 인도, 이스라엘 등도 인공강우를 활용하여 농업 및 물 자원 관리를 개선하는 데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