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반한호저17입니다.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문 앞에 서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목욕을 할 때도 문앞에서 지키기도 하고 침실방 문 앞에서 앉아 있거나 야옹 거리기도 하지요.
케바케 이겠지만 보통 안에 있는 누군가가 걱정될 때 많이 앉아 있는 것 같았어요. 고양이는 보통 물을 싫어해서 화장실에서 물이 나오는 소리를 듣고 안 좋은 경험이 떠오르겠죠? 그런데 집사가 화장실에 있고 물소리가 나니 걱정되서 문 앞을 지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침실 문 앞에 있는 건 저희는 아침에 주로 그러는데 출근할 시간이 됐는데도 안 일어나면 문 앞에서 야옹 거리거나 문을 긁어서 알려주기도 합니다.
다른 여러 이유 때문에 고양이들이 이런 행동을 하겠지만 귀엽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한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