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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낫아웃은 왜 만들어졌나요? 전 이해가 안되는 규칙이라고 보거든요.

야구에서 낫아웃은 세번째 스트라이크를 포스가 받지 못했을때 삼진아웃으로 인정하지 않는 규칙인데요. 타자가 결국 타구를 친셈으로 간주해서 야수가 수비하기 전에 1루에 닿으면 살게 되는데요.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 규칙이라서요. 이 낫아웃은 야구 처음 생겼을때부터 지켜졌던 규칙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낫아웃 규칙은 야구가 처음 생겼을 때부터 존재했던 규칙입니다. 1845년에 제정된 니커보커 룰에서 삼진 아웃과 함께 낫아웃 규정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규칙은 타자가 세 번째 스트라이크를 받고 포수가 공을 잡지 못했을 때, 타자가 1루로 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수비 측도 플레이를 완결해야 한다는 '페어플레이' 원칙에 기반한 것입니다.

  • 처음부터 있있던 규칙이라고 하고요

    타자가 친것으로 간주하는게 아니라 포수가 포수가 포구를 못해서 아직 아웃이 완성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낫 아웃인것입니다~

  • 원래 초기의 야구는 삼진 아웃이 아닌 낫아웃으로 경기가 진행 되었습니다.

    그 이후 삼진아웃이라는 규칙이 생기고, 특별한 상황에만 낫 아웃이 남은거죠..

  • 낫아웃이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스트라이크 아웃보다 낫아웃이 먼저 있던 규칙이라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1858년부터 3스트라이크째가 되면 포구 여부와 관계없이 타자가 1루로 뛸 수 있는 규칙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게 포수 장비가 발전하면서 포수가 점점 거리가 가까워지고 포구가 된 때에 뛰는 건 의미가 없다시피하니 스트라이크 아웃이 나중에 생겨난 겁니다.

    1880년부터 '제3스트라이크를 포수가 직접 포구하면 타자는 아웃이 된다'라는 규정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