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탈모 환자에서 남녀 비율은 남자가 더 많지만 최근에는 여성의 비율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남녀 모두에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탈모 유병률이 높아지는데 일부 연구에서는 20~29세 남성의 17%와 80세 이상 남성의 74%가 영향을 받지만 여성은 각각 12%와 57%라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해 탈모가 생긴 경우나 휴지기 탈모증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안드로겐성 탈모증의 경우, 남성은 이마 부분에서 진행되고 정수리 부분이 얇아지는 양상을 보이는 반면 여성은 이마 라인은 유지되면서 정수리 중앙 부분이 얇아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