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직결되니 참기만 하긴 힘든 일이에요.
저도 시댁에 가면 잠자리가 불편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해결책들이 많이 있답니다
우선 휴대용 매트리스를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리는데 접어서 가져가기도 편하고
바닥이 딱딱해도 푹신하게 잘 수 있어요
이불이랑 베개는 위생상 개인용품 가져가시는게 좋은데
차곡차곡 진공팩에 넣어가시면 부피도 많이 줄일수 있죠
냄새 문제는 침구 탈취제나 방향제를 슬쩍 뿌려두시면 좋구요
이불 밑에는 일회용 향기 시트지를 깔아두셔도 되요
혹시 허리가 안좋으시다면 바닥에서 자는게 힘드실텐데
접이식 간이침대를 들고가시는것도 방법이에요
시어머님께 미리 양해구하고 개인 잠자리 준비한다고 말씀드리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요즘은 다들 이해해주시는 편이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눈치 보이시면 건강상의 이유를 살짝 말씀드리는것도 방법이구요
요즘은 젊은 사람들 바닥생활이 힘들다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잠자리가 불편하면 피곤이 안풀리고 다음날 컨디션도 안좋으니까
너무 참지 마시고 편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