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가 너무 불편해서 시댁에 가고 싶지 않을때 해결방법에 뭐가 있을까요?

명절이라 미리가서 차례준비를 해야하는데 매번 잠자리때문에 스트레스도 쌓이고 가고 싶지 않습니다. 침대는 커녕 제대로 이불펴고 누울공간도 없고 이브자리도 냄새도 나고 정말 힘듭니다. 하루니까 참으라고 하지만 날이 다가오니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들이 곰팡이냄새땜에 이불과 베개를갖고다녔던 사람인데요

    진짜하루만 하면된다하고

    포기하고 살았었는데 차피 전이 제 담당이라 작년붙니 제집서 해가고 새벽에 출발했었습니다

    작은 소통으로 큰 일을해결하고나니 명절을 버틸만 하고있네요 화팅입니다

  • 시댁 근처 괜찮은 숙소하나 잡고 부부끼리 오랜만에 여행 온 기분이라도 내시면 어떨까요?

    물론 명절 준비로 인해 바쁘겠지만 잠자리만큼은 편안하게 보내는게 좋다고 봅니다

    제 주변에서도 은근 이 방법을 많이 씁니다

    잠을 굳이 시댁에서 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 관대한 염소257입니다

    역시 시댁에 가는건 불편하죠 .. 뭐든 그래도 본집 갈때까지 최대한 참고있기는 합니다 . 저는 시댁이 거리가 있어서 2박 3일하는데 저를 보고 위안삼으세요 .. 안 갈 방법은 없지 않을까요?ㅠㅠ

  • 일단 시댁에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스트레스의 연속이 되는 거 같아요. 가고 싶은 곳이면 잠자리가 불편한 건 문제도 안 되는데 시댁에 가면 일도 해야 하고 불편한 상황을 견뎌야 하고 내 성격대로 말도 못하고 참아야 하니 스트레스가 중첩이 될 수 있습니다. 어차피 가야할 상황이라면 마음 비우고 다녀오시고 명절 날에는 남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거 같아요.

  • 잠자리가 불변한다고 안갈수는 없을것같은데 그정도라면 조심스럽게 말을해서 불편하단걸 살짝 표현하게 좋을것같아요

    그렇다고 안갈수는없을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솔직히 명절의 고충은 다른 곳에서 자야한다는 점같아요 ㅠㅠ

    저같아도 그럴것 같아요.

    그래도 어쩔수 없이 참거나 해야죠 ㅠㅠ

    안가는법은 아프다고 하는게 좋지만 남편분과 잘 얘기를 해야할듯해요.

    답변 도움되었으면 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뭐니뭐니해도 아이 핑계 아닐까요?

    아이가 아파서... 그리고 요즘은 코로나나 독감시대 아니겠어요? 어른들에게 전염되면 큰일이니..^^

  • 건강과 직결되니 참기만 하긴 힘든 일이에요.

    저도 시댁에 가면 잠자리가 불편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해결책들이 많이 있답니다

    우선 휴대용 매트리스를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리는데 접어서 가져가기도 편하고

    바닥이 딱딱해도 푹신하게 잘 수 있어요

    이불이랑 베개는 위생상 개인용품 가져가시는게 좋은데

    차곡차곡 진공팩에 넣어가시면 부피도 많이 줄일수 있죠

    냄새 문제는 침구 탈취제나 방향제를 슬쩍 뿌려두시면 좋구요

    이불 밑에는 일회용 향기 시트지를 깔아두셔도 되요

    혹시 허리가 안좋으시다면 바닥에서 자는게 힘드실텐데

    접이식 간이침대를 들고가시는것도 방법이에요

    시어머님께 미리 양해구하고 개인 잠자리 준비한다고 말씀드리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요즘은 다들 이해해주시는 편이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눈치 보이시면 건강상의 이유를 살짝 말씀드리는것도 방법이구요

    요즘은 젊은 사람들 바닥생활이 힘들다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잠자리가 불편하면 피곤이 안풀리고 다음날 컨디션도 안좋으니까

    너무 참지 마시고 편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