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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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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불행은 미국과 같은 아메리카 대륙에 있다는 사실이겠죠?
미국은 먼로주의를 선언하면서 유럽이 중남미 국가에게 간섭하지 말라고 했었죠, 이때부터 중남미를 자기들의 안방 세력권이라 인식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미국에 거슬리는 국가나 정부를 제재하고 쿠데타를 일으켜서 정부를 전복시키는걸 역사에서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런걸 보니 중남미 국가에게는 미국이란 존재가 불행의 씨앗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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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이의 많은 국가는 미국이 자기 나와바리라고 여긴 지역에 놓여 있죠.
이 대문에 정치, 경제적 자율성이 반복적으로 침해되었습니다.
미국이 먼로주의를 명분으로 유럽을 견제한 순간부터 중남이는 강대국의 전략 구도 속에 묶였습니다.
냉전기에는 반미 성향의 정부나 사회 개혁 움직임이 있을 때마다 개입, 쿠데타 지원, 경제 제재가 이어졌습니다.
지역 내부의 불평등, 부패, 군부 정치 같은 구조적 문제가 먼저 존재했어도 미국의 개입은 이 문제를 증폭시키며 불안정이 지속되었습니다.
이런 역사적 이유 때문에 중남미가 미국을 불행의 원인으로 인식하는 시각이 지금도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