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체 버스 같이 앉기로 한거랑 등교버스 같이 앉은게 비슷한가요?

동성이고 이뻐서 친해지고 싶은 애가 있는데 걘 제 첫인상 싫어하고 말 한번도 안해봤어요 근데 학교 소풍 갈땐 자기반 애랑 버스 같이 앉는거 봤는데 다른날 걔가 등교 버스탈때 혼자 앉는 자리 없고 옆자리에 다 자기 가방 놔두고 자고 있어서 가만 서있다 제가 자리에 제 가방 치워주니까 같이 앉아서 갔어요 어쨋든 버스 옆자리에서 간건 같으니까요 근데 얘기를 안하고 잤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버스에서 같이 앉는 것과 등교 버스에서 같이 앉는 건 비슷할 수도 있지만, 친밀도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소풍 때는 의도적으로 친구와 앉는 경우가 많지만, 등교 버스는 우연일 가능성이 높죠. 그래도 옆에 앉은 건 좋은 기회니까, 다음엔 가볍게 인사나 한두 마디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 안녕하세요.

    두 경우 모두 버스에서 옆자리에 앉았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물리적으로 가까운 상황이 만들어졌다는 의미네요.

    소풍 버스에서는 친구와 의도적으로 같이 앉은 점이랑 등교 버스에서는 상황에 따라 자리가 정해졌고, 대화를 나누지는 않은 점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