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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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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에서 반환점이 된 시점은 언제인가요?

독일이 풀란드 침공을 시작으로 세계 2차 대전이 발발하게 되었는데

초기에는 독일이 우세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던 중 전쟁의 전황이 바뀌게 되고 결국 독일이 무조건적인 항복을 하게 되었는데

2차세계 대전의 전황이 바뀌게 된 가장 큰 사건은 무엇이라 할 수 있는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영화 전문가

    유영화 전문가

    남성학원

    2차 대전이의 반환점이라 볼 수 있는 것은 1942년 11월부터 1943년 2월까지 벌어진 스탈린그라드 전투라고 생각합니다. 본래 독일과 소련은 불가침 조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하지만 식량과 석유 문제로 1941년 소련을 침공하였습니다. 독일은 스탈린그라드까지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독일군 제 6군 30만명이 스탈린그란드에서 포위, 항복하며 결정적 타격을 입게됩니다.

    결국 전쟁 전체 자원의 70%가 집중된 동부전선에서 독일의 운명이 판가름 났던 것입니다. 이후 1944년 노르만디 상륙으로 서유럽 제 2전선이 개척되어 독일의 항복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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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권 전문가입니다.

    독일이 2차 세계대전에서 전황이 불리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소련 침공 실패와 미국의 참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독일은 동부전선에 위협을 없애기 위해 소련으로 빠르게 진격하였는데, 빠르게 수도를 점령하여 소련의 항복을 받아내는게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들어가면서 보급선은 길어지고, 혹한의 날씨 속에서 전선이 고착화되면서 이 작전은 실패하게 됩니다. 특히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히틀러는 끝까지 후퇴를 못하게 명령하였는데, 이로 인하여 독일 제 6군이 모두 괴멸하게 됩니다. 이 전투의 패배로 동부전선은 지속적으로 후퇴하게 됩니다.

    또한 일본의 진주만 침공으로 인하여 미국이 참전하게 되면서 "전쟁의 피해를 입지 않은 세계 최대 산업 생산 보유국"이 연합군에 참전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군수 물량을 연합군이 압도하게 되고 독일은 반대로 이전의 패배와 전쟁의 지속으로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기점으로 전략적인 주도권을 완전히 잃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