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에 보건소 PCR국문 음성확인서를 해외출국용 영문으로 번역해주는 병원 있나요?
보건소에서는 국문 결과서만 발급해 준다고 들었습니다. 동대문구에 해외 출국용으로 번역해주는 병원 있을까요? 다른 지역은 몇군데 있다고 합니다만.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동대문구 보건소에 연락을 취하셔서 병원을 문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medigatenews.com/news/2254493573
코로나 영문 PCR 음성확인서 발급 비용이 의료기관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영 의원의 취재 결과 코로나 영문 PCR 음성확인서 발급에 11만원7600원, 상급병원의 경우 약 17만원에 육박했다.
이는 단순 번역에 가까운 ‘영문 증명서’를 보건소에서 발급해 주지 않기 때문에 의료기관들이 임의로 발급 비용을 책정해 청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등 대부분의 해외 국가는 입국자에게 영문, 혹은 자국어로 기재된 'PCR 음성확인서' 발급 의무화를 시행 중이다. 법무부의 2021년 1~8월 해외 출국자 통계에 따르면 약 70만명이 해외 출국을 했는데 이를 1장당 12만원으로 계산해 산출하면 약 840억원이 'PCR 음성 확인서' 발급에 소요됐다.
특히 증명서 계산서 항목을 살펴보면 진료비(검사비)는 9만6000원, 증명서 발급비는 2만1000원이 청구돼 있다. 증명서 발급비에 권고 사안으로 상한선(2만5000원)이 정해져 있어 검사비가 높게 설정된 것이다.
하지만 제도 개선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문의한 결과 질병청으로 안내하였고 해당 기관에서는 다시 보건소로 안내, 보건소 상급기관인 보건복지부에 문의하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안내했다.
진단서 발급 비용을 관리, 감독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PCR 항목이 비급여 공개 항목에 포함되지 않아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가 없다고 안내했다.
이영 의원은 지난 1일 실시한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건소에서 ‘PCR 영문 음성확인서’를 발급하거나 전국에 위치한 78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발급하는 실무적 방안을 검토"하도록 질의했다. 여기에 대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비용이 많이 들지 않고 편의성을 갖추도록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PCR 음성결과서 국문은 보건소에서 출력이 가능하나, 영문 결과서는 직접 지정 병원에 방문해서 받아야 합니다.
이는 주변 의료기관에 직접 문의하셔서 여쭤보셔야 합니다.
따로 정리된 자료가 없어서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해당 업무는 번역 공증사무소에서 주로 시행하고 종로 주변 대사관이 밀집되어있는 상권에 사무소가 일을하고 있습니다. 해당 근무지와 가까운 번역공증사무소를 지도에서 검색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동대문구는 아니지만 가까우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영문 PCR 음성확인서를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는 보건소에 문의하시면 발급이 가능한 병원을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본 게시판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된 의학적인 상담을 하는 곳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문의하신 코로나 관련 서류작업과 관련된 사항은 코로나 관련 의학적인 내용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상담 및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