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여름 휴가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친구와 여름 휴가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회사 휴가 기간을 이용해야해서 7월 말에서 8월 초에 가야 하는 상황 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휴가 기간이다 보니 숙박비가 엄청 납니다.

저는 숙박은 잠만 잘 목적이나 많이 허름하더라도 가격이 저렴한 곳으로 해서 그 비용으로

더 맛있는것도 먹고 더 많은 체험을 하자는 방향인데

제 친구는 허름한 곳에서는 자기 싫고 잘 수도 없다고 합니다.

싼 것 먹고 구경 위주로만 다녀오자고 하네요...

성향이 달라서 계획세우기도 힘들지만 따로 가자고 서로 말도 못하고 있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여행도 본인과 성향이 맞는 분과 다니셔야 즐겁습니다.

      사연 내용으로는 여행 성향이 안 맞는거 같은데, 굳이 같이 가셔야 하나요?

      여행 성향이 서로 안 맞으니 이번 여름여행은 서로가 편하게 따로 가자고 직접 말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따로 가세요.

      성향이 전혀 다른데 그냥 친구니까 같이 갈 수는 없죠.

      누구 한면이 양보하거나 조율을 해보는 방향이 좋은데 여기에까지 문의하신건 그게 아무래도 쉽지 않아서이겠죠?

      조율이나 양보가 어렵다면 계획을 따로 가는 걸로 바꾸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둘중 한사람이 양보하던지 아님 가위바위보로 결정하는것도 공편할수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한분이 양보를 하셔야지 끝날 문제입니다.

      아니면 공평하게 하루는 좋은데서 자고 하루는 좀 안좋은데서 자고 이렇게 합의보시는게 최선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한분이 양보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으리라봅니다.

      이번엔 친구분에게 맞춰주고 다음번에는 나에게 맞춰달라고 해보세요

      한번씩 양쪽 경험을 하는것도 나쁘지않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성향이 다르면 여행 함께 가기가 힘들어요.

      난 여행 왔으니 비싸더라도 유명맛집에 가고싶은데. 친구는 비싸고 별거 없다고 그돈으로 관광지 한번 더 가자. 이런식이 되요

      어느정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따로 가시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괜히 가서 서로 맘 상할수가 있거든요.

    • 안녕하세요.

      10년 전 친구와 같은 고민을 했던 시간이 떠오릅니다.

      함께 여행 한다는 것은 그만큼 소중한 시간을 같이 공유하는 것과 같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와 여행의 목적과 방향성을 먼저 세우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두분의 성향이 다르니 적절한 타협점을 갖고 목적과 방향성을 세우는 것이 중요 할 것 같습니다. 친구분과 앞으로도 계속 여행을 함께 한다면 작성해주신분이 이번에는 양보하고 다음 여행에는 주도권을 갖고 계획하시는 것도 방법 일 것 같습니다.

      여행은 준비 할 때 더큰 즐거움과 설레임을 주는 것 같습니다. 어디든 함께 행복한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