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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친구랑 여름방학에 1박 2일로 부산 여행 가기로 했는데

친구랑 여름방학이니까 1박 2일로 호텔 잡고 여행 가기로 했는데, 제가 알기로는 중학생 미성년자는 숙소 예약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예약은 부모님 도움받고 하는걸로 생각하고 날짜를 제가 괜찮은 날 잡으면 친구는 학원 빼고 가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던 참인데

제가 학원이랑 과외가 월 수 일 빼고는 다 있고, 특강도 섞여있어서 빼기에는 어렵거든요..

여름방학도 2주정도 남아있는 상태에다가 이번주는

할머니댁 가기로 해서 학원 특강도 한 번 빠지는 꼴인데 두번 더 빠지기는 제가 나중에 보강이 생긴다는게 싫고..

게다가 제가 돈의 여유도 그렇게 있는 편이 아니어서 모으고 있던 참인데 여기까지 생각 못하고 그때 바로 여행가자는걸 덥석 알겠다고 한 거 같아요

친구한테 날짜 괜찮은 날 연락 준다고 한지가 4일 정도 지났는데 얼른 말해야겠다고 생각은 드는데 뭐라고 말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못간다고 사과랑 이유까지 말해야해요 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전히커다란청설모

    여전히커다란청설모

    일단 돈이 없다고 하고, 친구가 머라고 하면'그럼 너가 돈좀 빌려줄래?' 라고 하면 아마 그거는 힘들 것 같다고 말할거에요. 그렇게 취소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