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랑 같이 부산 여행 가기로 약속 했는데 못 가서 뭐라고 말해야하나요?
예비고 여중생 입니다
친구랑 여름방학이니까
1박 2일로 부산 가기로 했는데
제가 알기로는 미성년자는 숙소 예약 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예약은 부모님 도움받고 하는걸로 생각하고
날짜를 제가 괜찮은 날 잡으면 친구는 학원 빼고 가겠다고
말하길래 알겠다고 했던 참인데 생각해보니
제가 학원이랑 과외를 최근에 상담받고 다니기로 했고
월 수 일 빼고는 다 있고, 특강도 섞여있어서 빼기에는 어렵거든요..
여름방학도 2주정도 남아있는 상태에다가
이번주는 할머니댁 가기로 해서 학원 특강도 한 번 빠지는 꼴인데
두번 더 빠지기는 제가 나중에 보강이 생긴다는게 싫고..
게다가 돈의 여유도 그렇게 있는 편이 아니어서
모으고 있던 참인데 여기까지 생각 못하고 그때
바로 여행 가자는걸 덥석 알겠다고 한 거 같아요
친구한테 날짜 괜찮은 날 연락 준다고 한지가 4일 전인데
친구한테 뭐라고 연락을 보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뭐라고 연락 하는 게 좋을까요..?
사과도 해야할 거 같은데 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 미성년자들끼리 여행을 간다면
저라면 반대를 할것 같은데 부모님께서 숙박업소
도 잡아주셨다니 대단하다는 말씀들고 싶네요
여행을 못가게 되셨다니 둘러서 이야기하지 마시고
있는그대로 이야기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 핑계를 대는게 제일 베스트 더라구요!!
어머니는 된다고 하셨는데 아버지는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 못갈것 같아 정말 미안 내가 두분다 허락을 받고 확실한 상태에서 갈수있다고 했어야 하는데 못해서 미안 다음에 꼭 같이 가자
이런식으로 둘러되면 되더라구요!!
부산 여행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숙소 예약 문제 때문에 부모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아. 내가 날짜를 잡고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미성년자라서 예약이 어려운 것 같아. 그래서 이번에는 못 갈 것 같아. 미안해! 나중에 다른 기회에 꼭 가자!"
이렇게 말하면 친구가 이해할 것이고, 나중에 다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