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자녀가 성적이 매우 우수하여 부러움을 받는 인재로 자라는 것이 뿌듯할까요, 아니면 성적은 평범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늘 사랑받고 베풀 줄 아이가 더 좋을까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가 학업 성적이 매우 우수하여 남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인재로 자라는 것이 더 뿌듯할까요, 아니면 성적은 평범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늘 사랑받고 베풀 줄 아는 다정한 아이가 더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후자를 조금 더 선호할 것 같습니다.

    똑똑하고 성적이 좋은 인재도 정말 대단하고 기쁘겠지만, 요즘 세상에는 후자의 다정함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요.

    물론 다정하다고 해서 물렁하거나 휘둘리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에요. 다정하고 속이 단단한 사람이 예나 지금이나 최고인 것 같아요. 그럴 수 있도록 많은 지지가 필요할 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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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두 경우 모두 좋은 경우로

    자녀의 능력이 출중한 것도 부모로서는 분명 좋을 것이고

    자녀가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이라면

    그것 역시도 부모의 마음이 뿌듯하게 될 것 같습니다.

  • 현실적으로 우리나라가 학군지가 발달하고 학원에 큰 돈을 쓰는 이유도 다 성적이 우수하고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좋은 학교, 좋은 직장, 좋은 직업을 가지는 것이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공부 잘 해서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면 좋겠지만, 

    저는 공부는 못해도 어딜가도 밝고 인사성 밝으며 베풀줄 아는 아이로 크는게 더 낫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