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니로써 부모한테 별로 해드린것 없는데 동생들이 말을 하게되면 서운하게 들을수 있죠.동생들은 잘하는데 내가 왜이리 살아야 하는생각.그래서 눈물이나고 눈이 아파요.어떡하면 눈물이 멈춤까요?
안녕하세요. 기민한뱀눈새183입니다.형제지간에 무슨 말을 하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너무 거기에 매몰돠 스트레스 받으면 손해이시니 그냥 너그러이 받아들이다보면 언젠가는 동생들도 뉘우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