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부모님이 초등학생 자녀들이 학교가는 모습을 창문으로 보는 심리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에는 아파트가 많아서, 높은 층에 살 경우, 시점이 높아 훤히 바깥을 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보호자 없이 낮시간에만 혼자 집앞 동네를 다닐 수 있기 때문에, 몇몇 학생들이 경험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저희 어머니가 창문으로 제가 등교하는 모습을 보는 것을 꺼려했어요. 사생활침해로 느꼈어요. 제가 어머니에게 들여다보지 말라고 여러번 말해줘도 말귀를 못알아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