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프린트사용시 미세먼지가 먆이 나오나요?
요즘 복합프린트로 칼라와 흑백 레이져프린트를 사용하는데요. 프린트 사용시 유해한 미세먼지가 많이 나오는지 궁금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대량으로 배출 됩니다.
프린터는 크게 잉크젯 / 레이저 가 있는데 잉크젯의 경우는 액상을 사용하지만 레이저 ㅍ르린터의 경우는 미세한 토너 가루를 전기로 끌어당겨 열로 증착시키는 방식이라 이과정에서 토너 가루가 타거나 기화해서 대량의 유해물질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네, 레이저 프린터는 사용 중에 미세입자와 초미세입자,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오존이 나올 수 있는데요.
다만 '무조건 많이 나온다'라기 보다는 기종, 토너 상태, 출력량, 환기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크답니다.
1. 얼마나 문제인가요?
일부 연구에서는 레이저 프린터가 사무공간에서 입자 오염의 큰 원인 중 하나로 나타났고, 출력 중 실내 입자 농도가 크게 늘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토너가 가열되는 과정에서 미세분진이 생기고, 일부 기기에서는 오존도 발생할 수 있는데요.
다만, 이런 결과가 '모든 프린터가 심각하게 위험하다'라는 뜻은 아니랍니다. 실제 배출량은 제품별 편차가 크고, 최신 기기나 관리 상태가 좋은 장비는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거든요.
2. 잉크젯과 비교해보면요?
잉크젯은 일반적으로 레이저보다 미세먼지 배출이 훨씬 적은 편으로 언급됩니다. 반대로, 레이저는 분말 토너를 고온으로 정착시키는 구조라서 입자 배출 가능성이 더 높은 편이에요. 그래서 '프린터 공기질'을 엄격하게 따지면, 보통 잉크젯이 더 유리하다고 발 수 있지요.
3. 줄이는 방법은요?
1) 프린터를 사람 바로 옆에 두지 말고, 가능하면 분리된 공간에 두세요.
2) 환기를 자주 하세요.
3) 토너 교체나 내부 청소 시에는 가루가 퍼지지 않게 주의하세요.
4) 필터나 공기청정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기기 구조상 배출을 완전히 없애는 건 어렵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집에서 가끔 쓰는 정도라면 과도하게 겁낼 필요는 없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오래, 자주, 여러 장을 출력하는 경우에는 분명 공기질 저하 요인이 된답니다.
즉 '미세먼지가 아예 안 나온다'라는 건 틀리고, '항상 아주 위험하다'라는 것도 과장입니다. 가장 정확한 표현은 상황에 따라 실내 초미세입자와 VOC를 늘릴 수 있는 장비입니디.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