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 남자는 원래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귀찮은 걸 딱 질색하는 스타일이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기한테 가장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쪼개서 상대에게 쓰기 때문에 은근히 티가 많이 납니다. 평소엔 용건이 없으면 카톡을 읽씹하기 일쑤인 사람이 먼저 "뭐해?"라며 사소한 질문을 던지고 선톡을 이어가려고 애쓴다거나, 혼자 쉬는 걸 좋아하는 성격인데도 부르면 군말 없이 나와서 내 주변을 맴돈다면 그 자체가 엄청난 호감 표시거든요. 게다가 관심 없는 사람 앞에서는 무덤덤하게 말을 잘하면서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눈도 잘 못 마주치고 평소답지 않게 뚝딱거리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화려한 말재주로 고백하진 못하더라도 내가 지나가듯 흘린 고민을 기억해 두었다가 슥 해결해 주는 식으로 '행동'을 통해 마음을 표현하니까, 그가 귀찮음을 무릅쓰고 자꾸 나에게 다가오고 있는지를 보시면 판단하기 가장 정확할 거예요.
본인 잇팁임니다!!! 잇팁은 기본으로 상대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어요!! 무시 안 하는거면 관심 좀 잇는겁니다 근데 관심 조금 잇는게 호감이라고 생각하시믄 안됩니다!!! 일다는.. 개인시간 방해하시면 비호감됩니더… 잇팁은 자기 시간이 굉장히 중요하기때문에..!!! 그냥 조금씩 들이대세여 약간 기억에 가끔씩 생각날정도로? 그렇다고 계속 들이대는것도 부담스러워할거에여 음 뭐라하지 그냥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다고밖에.. 하나라도 티나면 어느단계인지에 따라 호감도가 바뀔수도잇어서..!!! 되게 어렵네여… 고난이도였네;ㅁ; 화이팅입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