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14세기 흑사병의 유행으로 유럽 인구의 1/4~1/3이 사망하였습니다. 전명병 이전에는 농노, 농민이 넘칠 정도로 일손이 흔했으나 흑사병 이후에는 노동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 임금을 올리고 조건을 개선하지 않으면 사람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농노의 지위가 상승했습니다. 농노의 부역 노동을 기반으로 한 장원은 지대를 화폐 지대로 개선하거나 해방시켜 고용하였습니다. 결국 중세 봉건제의 붕괴를 촉진시켰습니다.
그리고 1918년 스페인 독감은 노동자, 군인이 많이 죽어 공장, 운송 군사 분야에서 일손이 부족해지며 일부 국가에서 임금 인상, 노동 조건 개선 요구가 커지고, 사회주의 노동 운동이 강화되었습니다. 최근 코로나 19 패더믹으로 원격, 비대면 업무가 확산에 영향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