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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사려깊은오랑우탄283

사려깊은오랑우탄283

제 성향상 분야나. 일의 난이도 수준이나 직무를 바꿔야겠죠?

대기업 아이티 다니다 기획일을 하고싶어서 이직했구요. 사기업공기업 다 경험했어요.

육아휴직 후 복직해서 일하다보니 육아병행도 그렇고 회사에서 중구난방 주먹구구식인것에 대응하다가. 직장내갑질과. 고객사의 갑질에 사사건건 휘말리다가 진짜 고객사도, 이 조직도 진절머리가 났어요. 번아웃같은 것은 몇번 끌어올렸고요,

마인드컨트롤 하며 하고 있는데 더이상 못하겠고 일의 의욕은 참 많이 줄었습니다.

퇴사 생각은 매일 난지 2년 정도, 최근 1년은 진짜 미친듯이 났습니다.

이직도 생각해봤는대 같은 종류의 기업만 봐도 답답하고 질리고 지루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렇다고 현재 이 분야의 초고수가 됏다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몇년안됫기에 아직도 익혀가는중입니다만. 제 의지없음과 진절머리남에 제스스로가 당황스러울지경입니다.

이런건 첨이라 어케해야할지 몰겟어요.

재가 하고시픈거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알바, 과외, 바리스타, 영업과 같이 남에게 도움도 주면서 설득하고 설명하고. 깊지 않은 인간관계를 하는정도?

혹은 프리랜서 계약직같이 일의 경계가 확실하고 쓸데없는일은 안하되 대드라인이나 상황에따라 일정이나 업무범위를 조절해서 받아버렸으면 한다는 겁니다..

돈은 별로 안중요하구요, 좀 더 여유있는 일정과. 머리를 덜써도 되는 일, 책임감이 덜 핑요핟 일. 조직에 적응하느라 쓸데없이 에너지를 허비안해도 되는일...

저는 평화주의자 박애주의자로서 양심을거르는거나 조직관걔에서 현타나 상처나 뒷담 듣는게 아직도 힘들고 제가 관계지향적이라 쳐내도 계속 주변 시선과 인식이 힘듭니다.

이 조직이 주변 소문 시선 인식이 교묘하고도 너무 빠르게 그리고 냉담하게 도는 곳이라 더 내편도 없고 말할이도(말하면다퍼짐) 없고 모두가 적이지망 앞에선 호호웃는 이런거에 너무나 현타느끼고 소속감이저하됩니다

그래서 돈안벌어도, 사람 덜만나거나 단타성 일회성 만남? 혹은 도움을 내가 줄 수 있는 만남,

그런류의 일을 찾아야하나 싶어요.

제가 이미 결론을 낸걸수도 잇겟지만

자기합리화 자기방어를 넘어

조언자들이 봣을때

아 너 사실은 이런상태야.; 너가 필요한겅 이런 일일거같든대? 라고 말씀 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현재 직장에서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겪고 계시고, 조직 문화와 인간관계의 부담 때문에 상당히 지친 상태인 것 같군요. 말씀하신 대로 이직이나 직무 전환을 고려할 때입니다. 질문자님의 성향과 상황을 고려했을 때, 상대적으로 유연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경로를 설정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나 계약직을 고려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이는 일의 범위를 더욱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게 해주고, 불필요한 조직 내 정치나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바리스타, 학원 알바, 과외처럼 인간관계가 깊지 않고,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직무 또한 적절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직업들은 일정이 유연하고 상대적으로 책임감이 덜 요구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평화주의자이며 관계지향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지나치게 경쟁적이거나 복잡한 조직 환경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공동체적이고 협력적인 환경에서 만족감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할 때는 자신의 가치관과 직업적 목표를 명확히 하시고,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탐색해 보세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길을 찾기 위해 스스로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균형 잡힌 삶과 행복을 우선으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