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성향상 분야나. 일의 난이도 수준이나 직무를 바꿔야겠죠?
대기업 아이티 다니다 기획일을 하고싶어서 이직했구요. 사기업공기업 다 경험했어요.
육아휴직 후 복직해서 일하다보니 육아병행도 그렇고 회사에서 중구난방 주먹구구식인것에 대응하다가. 직장내갑질과. 고객사의 갑질에 사사건건 휘말리다가 진짜 고객사도, 이 조직도 진절머리가 났어요. 번아웃같은 것은 몇번 끌어올렸고요,
마인드컨트롤 하며 하고 있는데 더이상 못하겠고 일의 의욕은 참 많이 줄었습니다.
퇴사 생각은 매일 난지 2년 정도, 최근 1년은 진짜 미친듯이 났습니다.
이직도 생각해봤는대 같은 종류의 기업만 봐도 답답하고 질리고 지루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렇다고 현재 이 분야의 초고수가 됏다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몇년안됫기에 아직도 익혀가는중입니다만. 제 의지없음과 진절머리남에 제스스로가 당황스러울지경입니다.
이런건 첨이라 어케해야할지 몰겟어요.
재가 하고시픈거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알바, 과외, 바리스타, 영업과 같이 남에게 도움도 주면서 설득하고 설명하고. 깊지 않은 인간관계를 하는정도?
혹은 프리랜서 계약직같이 일의 경계가 확실하고 쓸데없는일은 안하되 대드라인이나 상황에따라 일정이나 업무범위를 조절해서 받아버렸으면 한다는 겁니다..
돈은 별로 안중요하구요, 좀 더 여유있는 일정과. 머리를 덜써도 되는 일, 책임감이 덜 핑요핟 일. 조직에 적응하느라 쓸데없이 에너지를 허비안해도 되는일...
저는 평화주의자 박애주의자로서 양심을거르는거나 조직관걔에서 현타나 상처나 뒷담 듣는게 아직도 힘들고 제가 관계지향적이라 쳐내도 계속 주변 시선과 인식이 힘듭니다.
이 조직이 주변 소문 시선 인식이 교묘하고도 너무 빠르게 그리고 냉담하게 도는 곳이라 더 내편도 없고 말할이도(말하면다퍼짐) 없고 모두가 적이지망 앞에선 호호웃는 이런거에 너무나 현타느끼고 소속감이저하됩니다
그래서 돈안벌어도, 사람 덜만나거나 단타성 일회성 만남? 혹은 도움을 내가 줄 수 있는 만남,
그런류의 일을 찾아야하나 싶어요.
제가 이미 결론을 낸걸수도 잇겟지만
자기합리화 자기방어를 넘어
조언자들이 봣을때
아 너 사실은 이런상태야.; 너가 필요한겅 이런 일일거같든대? 라고 말씀 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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