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은 힘들어도 참고 하면 되는데 직장 동료와 안맞으면 참 일하기 힘들다라는 말..

이 회사 와서 처음 느껴 보네요...

저는 회사 막내인데요 이 사무실에서는요

업무가 사무직은 아닙니다.

나이는 좀 있어요 나이로만 치면 2번째 정도인데요..

업무 특성상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일을 해야 해서 그냥 저쪽 팀이랑 같이 일한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요

엄연히 하는 일이 다르니 같은 사무실을 쓰지만 다른 팀이라고 봐야 할 것 같은데 그냥 하나의 팀으로 소속되어 있습니다.

저쪽 팀 상사 한 명이 자꾸 저한테 잡일을 시켜요

저쪽은 여성이 많아 무거운 건 저희쪽 남자가 도와주는데요

참고로 저희 팀이 다 직급이 낮습니다

전 도와준다라고 생각하는데 저쪽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젠 별 이상한 것까지 시킬라고 해서 요즘 제가 삐딱하게 나가고 있는데요

저보다 직급이 높지만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을 때 명령조로 합니다 부탁형도 아니구요

그 사람만 그래요

저희도 놀고 있는게 아닌데 말이죠

하루 종일 일하면서 한 마디 말도 섞지 않을 날이 많죠

이런 경우 그냥 닥치고 시키는대로 하는게 맞나요? 그냥 회사에서 그 사람보다 직급이 낮으니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급이 낮아서가 아니라 그냥 남자라서 여성의 일을 도와 준다고 생각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러다 보면 다른 팀 사람들과도 친하게 될수 있으니 그냥 좋은 점을 보고 도와 주는 것은 어딸까요. 아마 다른 팀 사람들이나 회사의 높은 사람들도 그렇게 묵묵히 도와 주는 것을 아마도 알 것 입니다.

  • 솔직히 일이 힘든거는 어느정도 참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일하는 직장동료들이 마음이잘 맞다면 서로 위로해주면서 오히려 사이도 돈독해지겠죠 하지만 사람이 안맞으면 일하기 정말 힘들어집니다 ㅠㅠ 저도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차라리 일이 힘든걸 선택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