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주인과 떨어져 있는 것을 불안해하고, 이상행동을 보이면 흔히들 분리불안 증세가 있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주인을 의지하고 따르는 성향이 있어서 어느 강아지나 할것없이 약간의 분리불안은 있습니다.
이정도면 심각한 단계는 아니니 집을 비울 때 강아지가 혼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간식이나 장난감을 마련하여 주인이 외출에 신경을 덜 쓰도록 유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강아지가 흥분을 가라 앉힐 때 까지는 무시하시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강아지가 진정이 된 상태에서 이뻐해 주셔야 합니다.
훈련으로는 짧은 외출을 반복적으로 해서 주인의 외출이 별 게 아니다라는 인식을 시켜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일부러 밖으로 나가 2~3분 정도 후에 다시 들어오고, 이후에는 다시 문을 열고 나가서 5분 정도 있다가 들어오고, 또 다시 문을 나가고 들어오는 행위를 반복해서, 시간은 점진적으로 늘려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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