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AI 의존이 높아지면 일부 인지 기능은 사용 빈도 감소로 약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뇌는 사용 방식에 따라
재구성되는 가소성을 지니므로 완전한 퇴화보다는 기능의 재편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과거에도 계산기와 인터넷 등장
후 뇌가 퇴화했다는 과학적 증거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판적 사고, 창의성, 문제 정의 능력 등은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전반적 퇴화 가능성은 낮지만 어떤 능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변화는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