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에서 역대 최다승 투수는 2009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송진우가 아직까지도 1위입니다.
송진우 선수가 은퇴한지가 15년이 지나도록 깨지지 않는 기록입니다.
통산 21시즌을 뛰면서 210승을 기록했습니다.
이 부분 2위이자 현역 1위인 양현종이 이제 176승인데다가 승수를 올리는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기록을 깰 수 있을지 의문이 들고요.
올해 10승을 채운다면 178승으로 시즌을 마감할 것인데 그래도 32승이 남죠. 이번시즌을 제외하고 적어도 3시즌 이상은 10+승수를 챙겨야 한다는 의미인데 37세 시즌~39세 시즌까지 과연 기량을 유지한채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가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