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따라서 교회를 갔었는데 충격이었어요 어떻하죠??

여자친구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친구라 이번에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따라갔습니다.

(여의도에 있는 장충체육관보다 큰 엄청 큰교회 였어요)

여자친구가 봉사한다는 곳의 기도모임을 갔는데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기도를 하면 두손모아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기도 장소의 불을 다끄고 통곡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기도해서 놀래서 교회를 나왔습니다.

정말 여자친구가 좋은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다 이렇게 무서운지.

아니면 제가 이해못하는 다른 문화가 있는지 알려주세요ㅜㅠ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릴적에 친구따라 수련회 갔었는데 기도하는시간에 기도하는 모습 보고 저도 깜짝 놀란 기억이 나네요.처음 접해본 거라 좀 무섭고 당황스러웠는데 그들만의 기도하는 방법이겠지 하고 잊어버렸네요. 사이비 종교같은 곳만 아니면 괜찮을듯 싶어요.

  • 안녕하세요

    여자친구 따라서 교회를 갔었다가 엄청난 충격이셨나봐요

    제목만 봐도 이럴줄알았다고 생각했어요

    보통 친구따라 어릴때 교회수련회갔다가

    이런 충격을 먹고오는데 기도상황이라 너무 놀라실필요가 없어요 사이비만 아니면 괜찮을겁니다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 당황스럽고 충격적인 면을

    보셨겠네요?

    기도의 세기가 매우 크고

    개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교회인 것 같습니다.

    좋인하는 여친이 다니는 교회라면

    생각을 더 해보셔야겠어요.

    여친과 함께 해당 교회에 대해

    좀 더 알아보시고, 궁금사항을 확인하고

    판단해야 하겠어요.

  • 아마 방언이 심한 교회를 가신것 같습니다. 특히 여의도에 있는 그 교회는 일반 보수적인 교회보다 개방적이고 날뛰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해요. 사실 그곳은 기존에 교회 다니는 분들도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왕 교회를 다니시려면 200명 정도의 소규모 교회를 다니시는데 적응하기도 좋고 관계를 맺기도 쉽습니다. 너무 개방적인 교회를 가신것 같습니다. 신입에게는 많이 거부감이 생기는 곳이므로 젊은 세대가 많은 몇백명의 교회에 청년부를 가시어 천천히 신앙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 처음 경험해 보신것이라고 하면 충격이겠네요. 

    방언이 터진모습을 보신것같아요. 

    저도 그런모습들이 무섭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직도 그렇구요. 

  • 교회다마 기도가 다른데 그정도면 저도 당황스러울만 하네요 질문자님은 교회는 이제 안 따라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잘 얘기해보세요

  • 원래 기도실이라는 곳이 그렇습니다 가끔씩은 방언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을하고 울고 그러는데

    저도 같은 것을겪었습니다 우선 여자친구를 만나시려면 이 모든것을 이해 하셔야 합니다 이해 못하시면 헤어지는게

    맞구요

  • 여자친구가 믿음이 좋은것 같네요.하지만 ,계속이해할 자신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종교문제는 생각외로 신각할수 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6050입니다.

    조금 이상한 기도모임인것 같습니다. 뭐 사람마다 믿음의 자유는 있겠지만 본인이 납득하기 힘들다면 여자친구분을

    다시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일단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 이건 이해못해요

    여자친구를 이해못할것같으면

    헤어지는게맞아요

    종교를 믿는사람을 바꾸긴힘들어요

    지금부터라도 잘생각해보세요

  • 교회마다 기도하는 방식들이 다릅니다.

    그렇기 약간 강한 느낌이 드는 교회네요

    무서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든 것은 하느님을 믿는 것은 동일합니다.

  • 종교적인 부분은 사실 이해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본인이 무교이고 해당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기 어렵다면 여자친구 분과의 교재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진지하게 고민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교회의 문화에 충격을 받으셨군요.

    일반 예배가 아니라 기도모임을 가서 더욱 그러신 것으로 보입니다.

    기도 모임에 가시면 각자의 기도를 정성스럽게 들이다 보면 감정이 복 받쳐서 사람들의 간절함이 외부로 통곡처럼 뻗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게 종교의 문화이고 분위기예요. 교회를 다니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자연스럽고 믿음을 이야기하고 표현하는 방법인데 어느 정보 없이 처음에 접하게 되면 조금 무섭기도 할 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그게 이단 사이비만 아니라면 계속 만나뵙는걸 추천드립니다.

  • 저도 교회를 잘몰랐는데 아마 그 광경을 처음 보신것이면 많이 충격 받으셨을꺼 같아요

    그 광경을 봤을때 저도 많이 놀라서 하루종일 생각이 났는데 기도의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꺼 같아요

    저도 들은건데 방언이라는 거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