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성욕이 없는거같아요....
27살 2년 좀 넘은 동갑 커플입니다.
둘다 자영업 해서 일주일 하루 쉬어요.
그래서 그 전 날 술 한잔 하고 같이 자곤 하는데
저저번주, 저번주 모두 휴일에 차질이 생겨서 같이 못잤어요.
그러고 이번주에 거의 3주만에 같이 자는 거였는데 그냥 코 골고 잠들어 버리더라구요..??
술 먹고 잠든 사람 깨우기도 뭐같고.. 저도 그냥 잤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연애 극 초반 때 그때는 남자친구가 프리랜서라 일을 본인 맘대로 할 때였는데 그땐 정말 시도때도 없이 관계 요구 했었는데..
하 .. 2년밖에 안됐고 아직 20대인데 앞으로 생각하면 막막하네요 결혼 해도 되는건지..
일이 너무 바쁘것나 힘들면 그럴수도 잇지요
몸에 좋은 음식이나 같이 운동이라도 하것나
데이트 등으로 기분전환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남자 친구가 성욕이 없을 순 있지만
물론 피곤함에 찌들어서 일 순 있고,
건강상 문제로 인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관계를 가졌다 라면 신비함이 떨어져서
즉, 설레임과 흥분도가 낮아져 관계를 맺고 싶다 라는 충동이 일어나지 않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 라면 분위기를 전환해 보는 것이 좋아요.
또한 두 사람이 진솔한 대화를 통해 풀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남자친구가 성욕이 줄어든 것 같아 속상하시겠어요. 일주일에 하루 쉬는 것도 힘들고,
예전처럼 자연스럽지 않아서 더 답답하실 것 같아요.
연인이라면 아무리 피곤해도 연인을 안고 싶은 것 보통 남자들 마음인데요. 좀 특이하네요.
그러나 스트레스나 피로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질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앞으로도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질문자님의 남자친구분이 자영업 시작하시면서 업무 스트레스랑 피로감이 많이 쌓이신 것 같네요 예전엔 시간도 여유롭고 체력도 좋았을텐데 지금은 일하시느라 몸도 마음도 지치신듯 합니다 글고 술드시고 주무시니 더 피곤하실수밖에요 아무래도 평일에 좀 쉬실때 데이트하면서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늘려가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남자친구분이랑 솔직하게 대화도 한번 나눠보시구요 요즘 많이 힘드신가보다 하고 이해해주시면서요
일상이 타이트 하면 그럴 수 있구요.
조금 릴렉스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잘 될겁니다.
담번엔 잘려고 하면 꼬집어 주세요 :)
잘때 자더라도 할 건 하고 자자고 하세요:)
아무래도 일주일에 단 하루 쉬는거면 몸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피곤하고 체력적으로 지쳐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나이, 연애기간 등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남자친구분과 이야기해보시면 어떨까요?
남자친구분의 성욕에 대한 질문이시내요.
아무래도 이제 2년 정도 연애기간이 되어가시면서
서로에 대한 그런 설레임과 그런 것은 줄어드는 것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또한, 말씀대로 자영업을 하시면서 피곤하시기에 그런 것일수도 있구요.
너무 피곤해서 그런거 같은데요. 조금 이벤트나 이런걸 해보시는게 좋을듯요. 2년이면 조금 권태기가 올 때도 되었네요. 그리고 서로 로망이나 판타지 같은걸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성적 취향을 좀 더 진솔하게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원래 시간이 지나면 성관계 횟수가 줄어 드는 것은 당연 한 것 입니다. 아무리 20대 라도 일에 치어 피곤 하면 더욱 더 그렇지요. 그냥 남친 건강 잘 챙겨 주시고 같이 보내는 날에는 술을 조금 줄이면 아무래도 더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직설적으로 말씀드릴게요 2년이면 성적으로 지겨울 때가 됐습니다.
그리고 주1회 쉬고 자영업이면 심히 피곤하기도 할 것 같아요
아마 여자입장에서 남자가 잠자리 거부하면 괜히 불안할 것 같아요
이제 날 사랑하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고 꼬리에 꼬리를 물곤 하죠
그리고 2년을 만났으면 이젠 육체적인 것보다는 원래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하고 편하게 지내야 할 타이밍입니다. 육체적은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지
지금 타이밍이 사랑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타이밍인데
꼭 육체적인 것이 사랑은 아니니 잘 판단하고 만나시기 바랍니다
성욕이 없다고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니깐요..
뭐 질문자님 기분에서 성욕이 사랑을
판가름 하는 기준이라면,, 어쩔 수 없고요...
두 분이 다 자영업을 하시고 일주일에 하루를 쉬는 날이 있으시다면
서로 잠을 같이 자는 타이밍이 오더라도 평소에 일을 하면서
피로 쌓인 것 때문에 관계를 시도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랜서 일 때는 내가 근무시간을 마음대로 조절하여 관계를 요구할 수 있지만
쉬는 날이 적으면 횟수가 줄어들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귀는 기간이 2년이면 본능보다는 이성적으로 더 사랑하는 이를 대하는 시기이기는 하답니다.
그렇다고 사랑을 안하시는건 아니에요.
그만큼 일이 고됬구나하고 안쓰럽게 봐주시고 다음기회를 기약하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