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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결혼

뭉맘잉
뭉맘잉

남자친구가 성욕이 없는거같아요....

27살 2년 좀 넘은 동갑 커플입니다.

둘다 자영업 해서 일주일 하루 쉬어요.

그래서 그 전 날 술 한잔 하고 같이 자곤 하는데

저저번주, 저번주 모두 휴일에 차질이 생겨서 같이 못잤어요.

그러고 이번주에 거의 3주만에 같이 자는 거였는데 그냥 코 골고 잠들어 버리더라구요..??

술 먹고 잠든 사람 깨우기도 뭐같고.. 저도 그냥 잤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연애 극 초반 때 그때는 남자친구가 프리랜서라 일을 본인 맘대로 할 때였는데 그땐 정말 시도때도 없이 관계 요구 했었는데..

하 .. 2년밖에 안됐고 아직 20대인데 앞으로 생각하면 막막하네요 결혼 해도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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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잠자는 잠만보
    잠자는 잠만보

    일이 너무 바쁘것나 힘들면 그럴수도 잇지요

    몸에 좋은 음식이나 같이 운동이라도 하것나

    데이트 등으로 기분전환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남자 친구가 성욕이 없을 순 있지만

    물론 피곤함에 찌들어서 일 순 있고,

    건강상 문제로 인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관계를 가졌다 라면 신비함이 떨어져서

    즉, 설레임과 흥분도가 낮아져 관계를 맺고 싶다 라는 충동이 일어나지 않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 라면 분위기를 전환해 보는 것이 좋아요.

    또한 두 사람이 진솔한 대화를 통해 풀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남자친구가 성욕이 줄어든 것 같아 속상하시겠어요. 일주일에 하루 쉬는 것도 힘들고,

    예전처럼 자연스럽지 않아서 더 답답하실 것 같아요.

    연인이라면 아무리 피곤해도 연인을 안고 싶은 것 보통 남자들 마음인데요. 좀 특이하네요.

    그러나 스트레스나 피로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질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앞으로도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질문자님의 남자친구분이 자영업 시작하시면서 업무 스트레스랑 피로감이 많이 쌓이신 것 같네요 예전엔 시간도 여유롭고 체력도 좋았을텐데 지금은 일하시느라 몸도 마음도 지치신듯 합니다 글고 술드시고 주무시니 더 피곤하실수밖에요 아무래도 평일에 좀 쉬실때 데이트하면서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늘려가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남자친구분이랑 솔직하게 대화도 한번 나눠보시구요 요즘 많이 힘드신가보다 하고 이해해주시면서요

    1. 일상이 타이트 하면 그럴 수 있구요.

    2. 조금 릴렉스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잘 될겁니다.

    3. 담번엔 잘려고 하면 꼬집어 주세요 :)

    4. 잘때 자더라도 할 건 하고 자자고 하세요:)

  • 아무래도 일주일에 단 하루 쉬는거면 몸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피곤하고 체력적으로 지쳐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나이, 연애기간 등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남자친구분과 이야기해보시면 어떨까요?

  • 남자친구분의 성욕에 대한 질문이시내요.

    아무래도 이제 2년 정도 연애기간이 되어가시면서

    서로에 대한 그런 설레임과 그런 것은 줄어드는 것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또한, 말씀대로 자영업을 하시면서 피곤하시기에 그런 것일수도 있구요.

  • 너무 피곤해서 그런거 같은데요. 조금 이벤트나 이런걸 해보시는게 좋을듯요. 2년이면 조금 권태기가 올 때도 되었네요. 그리고 서로 로망이나 판타지 같은걸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성적 취향을 좀 더 진솔하게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 원래 시간이 지나면 성관계 횟수가 줄어 드는 것은 당연 한 것 입니다. 아무리 20대 라도 일에 치어 피곤 하면 더욱 더 그렇지요. 그냥 남친 건강 잘 챙겨 주시고 같이 보내는 날에는 술을 조금 줄이면 아무래도 더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직설적으로 말씀드릴게요 2년이면 성적으로 지겨울 때가 됐습니다.

    그리고 주1회 쉬고 자영업이면 심히 피곤하기도 할 것 같아요

    아마 여자입장에서 남자가 잠자리 거부하면 괜히 불안할 것 같아요

    이제 날 사랑하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고 꼬리에 꼬리를 물곤 하죠

    그리고 2년을 만났으면 이젠 육체적인 것보다는 원래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하고 편하게 지내야 할 타이밍입니다. 육체적은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지

    지금 타이밍이 사랑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타이밍인데

    꼭 육체적인 것이 사랑은 아니니 잘 판단하고 만나시기 바랍니다

  • 성욕이 없다고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니깐요..

    뭐 질문자님 기분에서 성욕이 사랑을

    판가름 하는 기준이라면,, 어쩔 수 없고요...

  • 두 분이 다 자영업을 하시고 일주일에 하루를 쉬는 날이 있으시다면

    서로 잠을 같이 자는 타이밍이 오더라도 평소에 일을 하면서

    피로 쌓인 것 때문에 관계를 시도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랜서 일 때는 내가 근무시간을 마음대로 조절하여 관계를 요구할 수 있지만

    쉬는 날이 적으면 횟수가 줄어들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사귀는 기간이 2년이면 본능보다는 이성적으로 더 사랑하는 이를 대하는 시기이기는 하답니다.

    그렇다고 사랑을 안하시는건 아니에요.

    그만큼 일이 고됬구나하고 안쓰럽게 봐주시고 다음기회를 기약하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