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꼭 배워야 할 여가활동이 있나요?
애가 좀있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태권도나 피아노 등 요즘 꼭 배워야 할 여가활동 등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공부 보다도 건강하고 튼튼한 애로 키우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보통 꼭 배워야 하는 건 아니고 유아~초등 저학년 시기에 많이 하는 활동으로는 음악 줄넘기, 태권도, 피아노, 미술이 있으며 여자 아이들은 발레나 방송댄스를 배우기도 합니다. (물론 남자 아이들도 관심이 있다면 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릴때 꼭 배워야 하는 여가 활동보다는 어릴때에는 스스로 하는 학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옆에서 도와주셔야 되겠습니다. 아이들은 혼자서 하는게 서툴기 때문에 이를 지켜보시는게 어려운 부모님들도 많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꼭 거쳐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하지만 조금씩 쌓인다면 아이가 스스로 하는 버릇이 생겨서 아이에게 아주 긍정적인 효과를 줄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태권도, 합기도, 검도 중 한 개 정도는 배워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체력 단련 뿐 아니더래도 단체 생활을 하면서 예절도 배우고, 사회생활도 배우는 거 같아서
초등학교 들어 가기 전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좋은 운동들을 배워놓으면 좋은데요.수영이라는 운동도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남자 아이들의 경우에는 유소년 축구클럽에 보내셔도 정말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팀플레이를 하면서 다른 사람과의 협동 정신 그리고. 민첩성, 순발력, 상황 판단 능력까지도 길러볼 수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은 발레를 하는 것도 균형감각 발달에도 굉장히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보통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에게 추천할 수 있는 여가활동으로는 태권도, 피아노, 수영, 축구, 농구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아이의 체력과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여가활동은 개인의 취향과 성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릴 때 꼭 배워야 할 여가활동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여가활동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일단 체력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축구, 농구, 수영, 스케이트 등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습니다.그리고 음악적 감각을 향상시키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 악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예술적 활동은 보통 예술적 감성을 높이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 만들기, 조각 등 다양한 분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독서도 좋은데 독서는 지식을 습득하고 상상력을 키우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어보며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여행을하면 여행은 새로운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견문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보통 부모님은 자녀의 성격과 관심사를 고려하여 적합한 여가활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녀가 여가활동을 즐기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답변이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 __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