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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과점 시장에서 기업들의 담합 행위가

독과점 시장에서 기업들의 담합 행위가 시장 효율성을 저해하고 소비자 후생을 손상시키는 방식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적발 시스템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담합은 경쟁을 통해 형성돼야 할 가격을 인위적으로 높게 고정시켜, 소비자가 원래보다 비싼 가격을 지불하게 만들고 경쟁압력이 사라져 기업의 품질 및 기술 혁신 유인도 함께 약화시킵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잉여가 생산자에게 이전되면서 사회 전체 후생 손실이 발생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를 적발하기 위해 담합에 가담한 기업 중 가장 먼저 자백하고 증거를 제출하면 과징금을 최대 100% 면제해주는 리니언시 제도를 핵심 무기로 활용하며, 여기에 가격 동조화 패턴 분석 등 시장 모니터링을 병행해 은밀한 담합 정황을 포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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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효율적이고 확실한것은 자진신고 (내부고발) 입니다 리니언시라고 해서 자진신고 감면제도라고 하지요

    먼저 자수하는 쪽에 처벌을 줄이거나 면제해주는 쪽이지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강력하고 핵심적인 제도는 담합에 참여한 기업이 공정위에 자진 신고, 조사, 협조하면 과징금과 검찰 고발을 면제/감경해 주는 제도로 일명 리니언시(자진신고) 제도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독과점 시장에서 기업이 담합을 하게 되면 경쟁을 통해 가격을 낮추거나 품질을 올릴 만한 이유가 사라져 생산량은 줄어들고 가격은 상승 하며 자원이 비효율적으로 배분 되고 소비자는 선택권을 빼앗기게 됩니다.

    정부에서는 자진 신고 자수자 감면 제도를 활용해서 기업들끼리의 담합을 일정부분 막아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