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알고 지낸 친구와 어색해진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오랫동안 알고 지내왔던 친구인데 요즘에는 만나면 예전처럼 편하게 대화가 이어지지 않고 중간 중간 끊기기도하면서 왠지 모르게 어색한 느낌이 듭니다. 서로 바쁘게 살다보니 그런건지 마음의 거리가 예전같지 않은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다가 점점 자연스럽게 멀어질까봐 염려도 되고요, 괜히 어색한데 자꾸 먼저 연락하는게 부담스러울까 망설여지기도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어갈수록 오래된 친구들 중에서도 멀어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너무 일반적인 일입니다

    굳이 그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지마시고 시간이 가는 대로 맡겨두세요

    그러다보면 남는 사람만 남고

    평생갈 사람들이 정해집니다

  •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 하더라도 서로 관심사가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때문에 서로 대화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는것이 당연한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것은 아니고, 서로의 삶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생각하시고, 어색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가끔 연락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사는것, 인근 지역에 거주하거나, 동종업계에 있거나, 관심사가 같다면 모를까, 친하다고 해서 항상 그 친함이 끝까지 유지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 오랜 친구인데 아무래도 연락이 뜸해지셨나봐요

    관심사가 달라지면

    서로 멀어지더라구요.

    연락이 뜸해지면 관심사도 달라지고

    서로 최근 근황도 모르기에

    대화도 단절되기 쉽죠

    먼저 연락해보시고 그 횟수를 늘려보세요

    그리고 가까운곳에 두분이 여행도 가보시고

    식사라도 자주 해보세요

    오랜 친구인데 이렇게

    서로 멀어지기에는 너무 아쉽잖아요

    두분사이가 좀더 가까워지시면

    좋겠네요

  • 생일이나 기념할 수 있는 기념일, 혹은 단톡방 등 여러 특별한 날이나 단체로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하여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니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나 기회를 가져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