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현재 세계 축구계에서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할 정도로 재정적으로 매우 탄탄하고 부유한 구단입니다. 2026년 발표된 딜로이트 머니 리그 자료에 따르면, 아스날의 연간 매출은 약 8억 2,170만 유로(한화 약 1조 2천억 원)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입니다. 구단주인 스탠 크론케의 자산 또한 약 213억 달러(약 29조 원)에 달하며, 최근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등으로 막대한 상금 수익까지 챙기며 투자 여력이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과거에는 경기장 건설 부채로 인해 이적 시장에서 소극적이었으나, 최근 데클란 라이스 영입 등에 거액을 투자하며 재정적 자신감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명문을 넘어 실질적인 자금력에서도 맨시티나 레알 마드리드 같은 최정상급 구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