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모범택시 시즌3 마지막화 논란인 이유?
갑자기 릴스같은데 모범택시 시즌3 마지막화가 계엄령 관련해서 이야기하던데 설마 이상황에서 정치색을 드러내면서 윤석열을 비판하는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치색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누가봐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화가 논란이 된 이유는 정치색 때문만은 아닙니다
일단 너무 전개가 억지스럽고
이건 뭐지? 이런 상황들로 가득합니다
개연성이 없는 어처구니 없는 결말 때문에 이슈가 되었습니다
정치색은 거기 조금 묻었을 뿐이고 논란이 되는 건 개연성이 없는 결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의 마지막 회가 논란이 되는 이유는 지난 2026년 1월 10일 방영된 최종회에서 2025년 12월 3일에 발생했던 실제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노골적으로 패러디했기 때문입니다. 극 중에서는 오원상이라는 인물이 무당의 조언을 듣고 뱀닭을 키우는 시골집에서 비상계엄 선포문을 작성하거나, 장성급 인사들과 수제버거집에서 비밀 회동을 하는 장면 등이 등장합니다. 이는 당시 언론을 통해 보도된 실제 인물들의 행적이나 햄버거 회동 의혹 등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특히 주인공 김도기 기사가 저지하려는 음모의 핵심이 최전방 병사들을 희생시켜 이를 북한의 소행으로 둔갑시키고 비상계엄을 선포하려는 계획으로 묘사된 점이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최종 빌런인 오원상의 대사 중 호수 위 달그림자라는 표현은 실제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탄핵 심판 과정에서 자신을 비유하며 사용했던 문구를 그대로 인용한 것이어서 정치적인 비판 의도가 담긴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드라마 제작진은 방송 말미에 본 드라마는 픽션이며 허구적으로 창작된 것이라는 자막을 띄웠지만, 사건 발생 약 한 달 만에 너무나 구체적인 실화 바탕의 패러디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사회 고발 드라마로서 현실을 통쾌하게 풍자했다는 호평을 보내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현직 대통령과 특정 정치적 사건을 지나치게 직접적으로 공격하며 정치색을 드러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민감한 소재 선택과 연출 방식이 릴스나 쇼츠 같은 숏폼 콘텐츠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현재까지도 찬반 논란이 뜨거운 상태입니다.
모범택시 시즌1, 2 부터 재밌게 봤었고, 애청자로서 당연히 시즌3도 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봤는데요. 인기를 끈 작품인만큼 시즌3에 제작비도 많이 들였는지 스케일은 커졌는데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들이 많아서 전시즌에 비해 좀 별로였던 것 같아요. 마지막 에피소드도 실제인물과 이름도 비슷하게 사용하고, 햄버거나 무당굿판, 민간인의 개입, 계엄 등..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누가봐도 정치적인 비판을 나타냈다고 생각할만 한 소재였어요. 정치적 비판 전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누가 전직 대위따위를 ' 복귀신청합니다.' 라는 말 한마디에 위험 무릅쓰고 위장으로 복귀시켜주고 민간인도 딸려보내주고..그런 조력자가 어디있습니까?솔직히 무지개택시식구들이 군에 들어갈 수 있던 것도 비리고 문제잖아요ㅋㅋㅋ너무 억지스러웠어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마지막회를 볼때 좀 정치색이 많이 보였습니다 햄버거 모임도 그렇고 계엄도 그렇고요ㆍ 드라마지만 정치색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딱히 논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비상계엄을 풍자한 것으로 마무리가 되기는 했지만, 워낙 국민적인 공감대가 크기 때문에 정치색이나, 논란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주류는 아닌 상황입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정치색이 있다지만 이 드라마자체가 사회에 문제가 되는 주요 이슈들을 해결해주는 해결사역할이라 그저 재밌게만 보았네요 비상계엄했던데 잘한건 아니니까 어느정도 비판의 시간으로 봐서 그런지, 드라마에 집중해서 그런지 저는 쟀게 봤어요
정치적인 장면이 있는 건 맞지만, 비상계엄을 패러디한 것이기 때문에 크게 논란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원래 모범택시가 사건을 다루는 드라마니까요~
저는 그저 재밌게 봤어요 완전 똑같은 상황도 아니라서
논란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이니까요
처음에 살짝 떠오르긴 했는데 몰입해서 봐서 그런지
나중에는 최종화여서 아쉽다는 생각만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