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리는 사람입니다.
아, 티백 관련해서 걱정이 많으시군요. 저도 차를 자주 마시는데 이 소식 듣고 놀랐어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티백 종류별로 미세플라스틱 배출량이 다르다고 해요.
폴리프로필렌 재질의 티백은 1ml당 약 12억개, 셀룰로스는 1억 3500만개, 나일론은 818만개 정도의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고 하네요. 특히 삼각형 모양의 나일론 티백에서 많이 나온다고 해요.
다행히 모든 티백이 그런 건 아니에요. 옥수수로 만든 사각형 티백이나 순수 종이로 만든 티백은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이 드실 수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 건 티백을 오래 담가두지 말고 표시된 시간만큼만 우려서 바로 건지는 게 좋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