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서도 몸에서 냄새나는 것에 대해 신경이 쓰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샤워를 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피지와 노폐물이 쌓이게 되고, 피부에 있는 세균들에 의해 냄새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샤워를 꾸준히 하는데 땀을 너무 많이 흘린 날에는 이미 샤워를 했다고 안 하는 것 대신 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를 한 후에는 잘 말려주는 것이 좋으며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맵고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너무 즐겨 먹는 것보다는 조금씩 줄여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옷도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위주로 입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가 많거나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경우 등에도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이 과잉 항진되고 이로 인해 땀이 많이 날 수 있으므로 적절히 스트레스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