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여러 치과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이가 지속적으로 아플 경우 유전문제일 수도 있나요?
중~고등학생 때부터 이가 아픕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을때 양 어금니쪽이 욱씬거리고 잇몸이 퉁퉁붓는 느낌이 있습니다.
여러 치과의사를 만났는데
공통적으로
1. 치아는 매우 건강하며
2. 사랑니 때문은 아니며
3. 이를 갈거나 꽉 무는 습관은 없냐? (없습니다.)
4. 일단 스케일링하면서 가벼운 잇몸치료를 해보자.
5. 그냥 예민해져서 신경성일 수 있다.
진짜 한 십년째 반복되고 있어요.
혹시 충치인가 걱정되서 가보면 아니라그러고
딱히 잇몸염증이 있는것도 아니라 그럽니다.
대학병원 동네병원 유명한 곳 가까운 곳
진짜 많이 가봤는데 다 저 레파토리에서 안 벗어났어요 ㅇㅅㅇ...
그런데 얼마 전 제 할머니께서 틀니를 맞추시다가
선천적으로 잇몸과 그 밑에 있는 치골격이 굉장히
약하신 편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특별한 염증이나 골연화증 골다공증등의 질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틀니를 못 버텨서
잇몸이 내려앉고 뼈가 입 안을 뚫는 일이 생기셨다는 군요.
아버지도 임플란트를 하나 하셨는데 뼈재생이 제대로 되지 않아 남들보다 시간이 배로 걸리셨습니다.
이게 유전적으로 제 치통과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