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이 아플때가 있어서 치과를 가서 진료를 받으면 충치가 없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몇년째 오른쪽 위 어금니쪽이 가끔씩 잇몸이 통증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일년에 한번씩 치과를 가서 진료를 받으면 충치가 없다고 하고, 딱히 잇몸치료도 할 필요가(눈으로 봤을때 벌어지거나 한 것이 없어서 인듯)없고, 스케일링 받고 오는 상황인데요...

저는 아픈데... 이런 경우가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잇몸이 아플 때 충치는 없는데 스케일링 치료만 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 이유는 치석이 쌓여도 잇몸을 아프게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스케일링 치료를 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리고 잇몸의 염증이 생기는 이유는 피곤함 누적 + 신경성이 원인 일 수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 및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잇몸 염증이 심하다 라면 이가탄 또는 인사돌을 먹는 것도 고려해 보면 좋습니다.

    의사.약사와 상담을 통해 약 구매를 하여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그건 영양소 결핍일때 올 수 있습니다. 쿠팡에 가시면 잇몸에 좋은 영양제 싸게 파는 곳 있습니다. 한번 사서 드셔보세요. 저희 어머니도 잇몸영양제 몇천원짜리 하나사서 그 이후로는 잇몸이 안아프다고 하시네요

  • 네 이런 경우 의외로 꽤 흔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치아 뿌리 쪽 염증이나 미세한 금(크랙)입니다. 엑스레이에 잘 안잡히거나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씹을 떄 미세한 균열이 벌어지면서 잇몸 깊은 곳 신경을 자극해서 통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가끔씩 씹을 떄 찌릿하거나 피곤할 떄 더 아프면 이 가능성이 큽니다.

  • 이가 아파서 잇몸이 아픈 경우도 있지만 잇몸 자체 문제가 발생하면 아픈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잇몸이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더라도 특정 어금니 한 곳만 깊은 잇몸 포켓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평소에 괜찮다가 씹을 때, 피곤할 때, 면역 떨어질 때 통증이 발생하는데 눈으로 보기에는 멀쩡한 경우가 있습니다. 미세한 치아 균열이 있는 경우에도 엑스레이나 육안으로 보이지 않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치과 외 다른 치과 방문해서 상세 병명을 설명하면 치료나 약 처방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 충치 없이도 잇몸 통증은 자주 있어요. 치주염 초기, 잇몸 속 염증, 씹는 힘 과부하, 이갈이나 사랑니 영향일 수도 있습니다. 통증 시기 기록해서 치주과나 CT 촬영 가능한 치과에서 한 번 더 확인해보세요.

  • 저는 3~4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잇몸치료도 하고 스케일링 치료 받으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번씩 잇몸이 붓고 피가나는 경우가 있는데 정기적으로 관리해주니 호전 되는거 같더군요.

    평소에 치실 사용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