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편식 없는 독서를 위해 장르를 넓히는 나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평소에 늘 읽던 소설이나 에세이 같은 특정 장르만 계속 찾게 됩니다. 경제나 과학, 인문학 같은 분야는 꼭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막상 손이 잘 가지 않고 지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내 취향에 맞는 책만 골라 읽다 보니 시야가 좁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가끔은 새로운 지식을 쌓고 싶다는 갈증도 생깁니다. 다들 편식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책으로 독서 스펙트럼을 넓히는 자신만의 재미있는 접근법이 있으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포근한개리입니다.

    저도 원래 소설만 읽고 재미없는건 잘 안읽었는데요!

    이게 한번에 많이 읽을려고하니 그랬던거같습니다.

    하루에 일정량만 꾸준히 읽다보면 읽기 싫어도 다 읽고 또 그것만의 재미를 알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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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한 분야를 정해두지 않고 읽어보는 스타일인데요... 관심가는 분야의 책이 있다면 어렵다고 하더라도 일단 끝까지 읽어 보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 분야의 지식이 조금씩 생기면서 다른 책을 읽을 때 도움이 되더라구요. 천천히 읽더라도 완독을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모임에 가입하셔서 다양한 사람들이 선택하는 책을 가리지 않고 읽는 거 추천드립니다. 모임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책 같은 것도 사람들의 취향이나 관심사에 따라서 다양하게 읽을 수 있더군요. 

  • 사람은 기본적으로 내가 평소 좋아하고 흥미 있는 분야 책 읽어야 재미도 있고 지속성 가지는데 관심 없는 분야 책 잘 읽어지지도 않고 금방 지루해지는건 당연한 감정이기에 다양한 분야 넓히는게 결코 쉽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관심 없더라도 여러가지 분야 책 사놓고 그날 기분에 따라 골라 읽으면 어느정도 흥미 가지면서 재미있게 읽어지는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오늘 경제적으로 큰 이슈 있으면 경제 분야를 주식시장 크게 요동치면 금융 분야 기분 좋은 일 생기면 평소 좋아하는 분야 이런식으로 조금씩 넓히다보면 여러 장르 부담없이 즐기게 됩니다.

  • 유튜브를 검색해서 보세요. 보다가 흥미있는 부분이 있으면 책으로 찾아보시구요. 본인이 호기심이 있어야 읽어보고 싶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