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다니고 있는데 강박에 대해서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제가 몇년째 불안과 강박을 겪어보니
일상에서 스트레스 받는 사건이 있을 때 - 증상이 심해지고
상황이 호전되면 - 증상이 사라지는
이게 주기적으로 반복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약을 먹다가 안먹다가 반복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약을 전혀 안먹고 지내다가
다시 스트레스 사건이 발생하여 강박적 증상이 심해졌어요.
이럴때 약을 참고, 이것도 지나간다~ 하는 마음으로 견뎌보는게 좋을까요?
혹시 견뎌보다가 더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약을 그래도 복용하는게 좋은가요?
(알프람정과 에프람정 복용중입니다.)
강박증은 지속적인 불안과 강박적인 생각, 그리고 반복적인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 건강 문제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스트레스가 증가할 때 더욱 심해질 수 있으며,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증상이 완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약물 복용을 반복적으로 중단하고 재개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사건이 발생하여 강박적 증상이 심해졌을 때, 약물 복용을 중단하는 것보다는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증상 관리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는 증상을 완화하고 일상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알프람정과 에프람정과 같은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복용을 중단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약물 복용의 필요성을 판단하여 최적의 치료 계획을 상의 해야겠죠. 약물 치료 외에도 심리 치료나 스트레스 관리 기법을 병행하는 것도 강박증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심해질 때는 "이것도 지나간다"는 마음으로 견디기보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 꾸준한 치료를 통해 증상을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일반적인 스트레스라면 , "긍정적" 생각으로 버텨볼 수도 있지만
강박적 증상으로 일상에 영향을 받을 정도라면 약물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