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비누에는 세균이 못산다는게 사실인가요?

비누가 간편하게 세균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화장실마다 있는데요, 어디서 듣기로는 비누에는 세균이 살 수 없어서 공중화장실에 있는 비누도 그냥 쓰면 된다고 하던데 사실일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누에 세균이 살기 어렵다는 건 부분적으로만 사실입니다.

    집에서 혼자 도는 가족 끼리만 쓰는 경우라면 비누가 알칼리성이라 세균이 오래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즉 비누에 세균이 묻는다고 해서 바로 죽는 건 아니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공중화장실을 생각해보죠.

    다수가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표면에 일시적으로 세균이 묻죠.

    그게 또 사라지기도 전에 다른 사람이 사용하구요.

    그러면 과연 세균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그래서 공중화장실은 비누보다는 액체비누나 손세정제를 비치하는 게 더 권장됩니다.

    고체비누밖에 없는 화장실이라면 사용전에 흐르는 물에 비누를 충분히 헹군 후에 사용하세요.

  • 비누에는 세균이 살 수 없다는 건 사실이 아니에요.

    비누 표면에는 세균이 있을 수 있지만,

    비누를 사용하면 손에 묻은 세균을 씻어내는 게 더 중요하죠.

    그래서 공중화장실 비누도 사용해도 괜찮다고 봐요.

    다만, 비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게 좋겠죠.

  • 안녕하세요.

    네 비누가 간편하게 세균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화장실마다 있는데 특히 공중화장실에 있는 더러운비누를 사람들이 꺼림직하게 생각하는데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