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나 수건에 쉰내가 계속나요
원래 땀이 많아 운동을 하면 옷이나 수건이 다 젖는데 집에 와서 세탁을 해도 쉰내가 사라지지않아요. 섬유유연제를 써도 금방 또 냄새가나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의연한멧토끼201입니다.
한번삶아서 냄새를 날려주시는걸 추천드려요.
베이킹소다를 물에한번 풀어주시구요.
그물에 냄새제거를 위한옷을 넣어주세요.
그뒤에 15분정도 삶아주신 뒤, 다시 세탁후 건조시켜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청설모167입니다.
옷이나 수건에 쉰내가 나는이유는 탈수만하고 햇빛에 충분히 안말렸기 때문이지요
통풍이잘되는 베란다에서 충분히 말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우선 냄새가 나신다면 건조가 제대로 됐는지를 의심을 해보고 다음으로 표백과 소독에 좋은 과탄산소다나 베이킹소다를 세제와 혼용하여 사용하시면 냄새를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팁으로 수건은 섬유유연제 사용을 안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유는 수건에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코팅막이 입혀져 닦을 때 물기 흡수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내추럴한사장272입니다.
혹시 건조를 통풍이 잘 안되는 곳에서 하고 계시진 않은가요?
섬유유욘제 대신 식초를 적당량 넣으시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잘 펴서 말리시면 빨래 냄새에 도움이 돼요!
안녕하세요. 어린거위121입니다.
저도 옷이나 수건에서 쉰내났던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니 가정용 식초가 정답이었어요
장마철에는 꼬옥 추가로 식초를 넣어 헹궈주는 편인데,
습한 날씨가 지속이 되거나
비가 와서 빨래가 잘 안마르면 어김없이
집에 있는 식초를 꺼내 들어요
식초는 비누 찌꺼기나 물때 제거에도 좋지만 옷감의 색이 변하는 것을 방지해 주기도 하며 흰 옷을 빨때 식초를 사용하면 큰 도움이 돼요
냄새나는 수건을 건조기에 돌리면 자연건조를 했을때보다 냄새가 안나는건 맞지만 우리집은 수건이나 속옷은
건조기를 돌리지만 옷은 거의 자연건조로 말리기 때문에 특히나 더 신경쓸 수 밖에 없어요
요즘 냄새의 원인인 섬유 유연제보다 식초를 쓰니 휘발성이라 냄새도 안나고 빨래 건조후에도 만족도가 높아졌어요
가족들이 수건에서 냄새가 안난다네요
잘 활용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지식스토리입니다.
세탁기로 계속 빨면 냄새가 날수 있어요
그럴땐 삶아보시는게 좋을듯요
그리고 세탁후 건조가 제일 중요해요
햇볕이 좋을때 빨아서 건조하세요
안녕하세요. 묭이네2017입니다.
향이 아주 강한 섬유유연제로 바꾸시면 좀덜할거에요. 또한 빨래 후 건조시키실때 바람이 잘통하는곳에서 바짝말리세요.
가장좋은방법은 팔팔끓는 뜨거운물에 수건을 삶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