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는게 혹시 예의에 어긋나나요?

2022. 12. 03. 06:32

안녕하세요 제가 처남인데요 12살 차이나는 매형한데 성질돋구지말라고 했는데 이게 예의에 어긋나거나 잘못된 행동인가요? 에거..


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활발한말벌142입니다.

누나의 남편이면 엄연한 집안 어른이고 나이차도 많은데...

그런말은 친구끼리해도 좋지 않은 말이죠.

그런말 말고도 표현법이 많은데...

그래도 가족이니 빠른 사과하시도 원만한 관계 유지하세요

2022. 12. 03. 06:37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누님의 남편이시고 12살차이도 나는데 그말씀은 심하신것 같습니다.

    빠른시일에 사과하시고 얼른 좋은 관계를 유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2. 12. 05. 06:4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님이 기분 나빠하셔도 어쩔수 없습니다.

      기왕 질문글 올리셨으니 답변자로서 솔직하게 답해 드리지요.

      친형도 아니고 누님의 남편입니다.

      12살 차이라면 큰 차이지요.

      무슨 갈등이 있었기에 성질 돋구지 말라고 하셨는지는 알수 없지만 제3자 입장에서 볼때 그런 표현은 좀 심하셨다 생각이 드네요.

      질문자님이 질문글을 올리신 의도는 님의 편에서 답해 주기를 원하시겠지만 3자가 볼땐 질문자님이 매형한테 심하셨다는 답변을 드리고 싶네요.

      섭섭한 답변이라 할지라도 어쩔수가 없구요, 질문자님이 매형의 입장이라면 처남이 그리 대할때 어떤 기분이 들지 생각해 보시면 좋겠구요, 가능한 매형께 심한 말과 버릇없는 행동을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는게 앞날을 위해서도 좋겠다는 답을 드립니다.

      사과는 적절한 시기에 빨리 하시는것이 가장 멋있는 사람입니다.

      도움 되셨길~~

      2022. 12. 03. 07:25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