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물체에 힘을 가했을 때 물체가 파괴되는 건 외력 자체에 의해 파괴되는건가요 아니면 외력에 대응해서 물체 내에서 발생하는 응력에 의해 파괴되는건가요?
물체에 외력이 가해졌을 때 물체가 파괴되는 것은
외력이 내력의 한계치보다 커서 파괴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 현상은 외력에 내력이 대응하지 못해서 외력 자체에 의해 파괴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응력이 한계응력보다 커져서 응력에 의해 물체가 파괴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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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규 전문가입니다.
파괴 응력이라고 하죠. 특정 수치 이상의 힘을 가해서 한계에 도달하기 때문에 변형이 발생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외력보단 외력으로 인해 물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응력 때문이며 이 응력이 초과한다면 파괴된다고 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