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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doc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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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집을 포기하고 가족에게 돈을쓰는것은?

32살인데 250만원 벌고 28살에 늦게 직장생활해서 장애도 있고 결혼도 할사람이 있어야하는거고

나 좋아하는 사람도 곁에 두기싫은데(불쌍해보임)

모아놓은 돈도 없고

(부모님,동생1,동생2)가족에게 돈을 쓰는것은 어떨까요?

가족이 가난해서 하고싶은것들도 못하는데

내가 몇까지만 포기하면 가족들은 행복해질수있으니까

가족에게 투자하고 나는 조기은퇴할때 쯤에 선교사로 가는거지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결혼, 집 등 개인적 목표를 포기하고 가난한 가족에게 돈을 쓰려는 마음은 정말 존경스럽네요. 가족 행복을 위해 본인을 희생하며 조기 은퇴 후 선교사가 되려는 계획도 대단하시네요.

  • 현재 상황을 보면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과 현실적인 제약들이 얽혀 있는 것 같네요. 먼저, 자신에 대한 감정이나 상황을 정리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결국 중요한 건 자신에게 여유와 시간을 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각자의 삶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모두 다르지만, 본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가족을 위한 희생은 숭고하지만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도 확실히 중요합니다.

    지금의 선택이 이래의 후회로 남지 않도록 본인의 삶의 방향과 가치도 꼭 함께 고려햅ᆢ세요.

    가족에게 힘이 되려면 본인의 삶도 중요합니다.

  • 늦게 직장 생활을 시작했는데 장애도 있고 결혼할 상대가 지금은 없는 상태라면 가족들에게 돈을 쓴다는 생각이 정말 대단 하시네요. 대부분은 돈을 모으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하시는데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좀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보시고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어려운 환경에서도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과 미래에 대한 확실한 계획이 있는 거 같아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가족에게 돈을 사용하는것은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금전적으로 가족을 도와주면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정말 고마워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 돈을 사용하지 않으면 불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어느날 갑자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수도 있으니 적당한 돈은 모으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포기할 자신이 있으면 가족에게 돈을 사용하고 나중에 선교사 하는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본인인 처한 상황에서 마음 가는대로

    생활하고 살아가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결혼도 경제력이 전제가 되는

    시대 이지만 따듯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좋은 인연을 만날수도

    있으니 질문자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여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질문자님의 답답한 마음을 어찌 헤아릴수 있겠어요 그래도 마음이 참따뜻하신분같아요 이런질문 하시니깐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버텨온것 만으로도 ㄱ가족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너무 혼자 짊어 질려고하지말고 하나하나 작은행복을 찾아 보시는거 어떨까요 사소한것에서도 행복을 찾을수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