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고나서 아르바이트 해서 혼자 자취하며 살다보니 모아둔것도 없고..병원비도 많이 나갔다보니 모아둔 돈이 없네요.. 가족이랑은 거의 안보고 지내서 결혼한다고 지원을 바라지도 않구요.. 몇백만원이라도 대출받아서 가전 몇개나 가구 몇개라도 보탬이 되고싶은데 결혼준비하는데 집 부분 빼고 대출받는 사람도 있을까요..?
결혼을 하는데 비용이 부족하면 당연히 대출이라도 받아서 해야지요. 그러나 대출을 받아서 혼수비용에 보태려 할대는 남편될 분한테 상의를 하세요. 불가피하게 대출을 받아야 하니, 이해해 달라고요. 결혼후 나중에 알게되면 부부사움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대로 진실하게 말을 하면 다 이해해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