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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상속의 동양 용은 왜 하늘을 난다고 상상한것일까여?

서양 용은 날개라도 잇는데,동양용은 보면 그냥 구름위에 잇고, 어트케 떠다니고 있는지에 대한 묫가 업는데여,

억지를 덧붙여서, 지렁이 같은 몸을 가진 동양용이 바람 저항을 받아서 날 수 잇다고 가정하엿을때

몸에 공기저항을 받아줄 지느러미가 어느정도여야 상상속에서 처럼 떠있을 수 있는 모습이 될 수 잇을까여?

생물 과학자들의 상상력을 들어보고 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양 용이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것은 고대인들이 용을 기상 현상이나 신성한 기운의 집약체로 보았기 때문이며 생물학적 관점에서 공기 저항만으로 부력을 얻으려면 몸통 전체가 비행기 날개와 같은 에어포일 구조를 갖추어야 합니다. 지렁이 형태의 긴 몸이 공중에 떠 있기 위해서는 몸 너비의 최소 다섯 배 이상 되는 면적의 측면 지느러미가 몸 전체를 따라 연속적으로 배치되어야 하며 시속 이백 킬로미터 이상의 빠른 속도로 몸을 파동형으로 움직여야 양력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사실상 생물학적 근육 구조로는 이러한 공기 저항을 견디며 비행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기에 과학적으로는 가스 주머니를 통한 부력 확보나 전자기력을 이용한 공중 부양 모델이 지느러미 면적 확장보다 더 효율적인 가설로 평가받습니다.

    2명 평가
  • 사실 동양의 용이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이유는 고대인들이 용을 자연 그 자체이자 신성한 영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바다에서 하늘로 솟구치는 용오름이나 먹구름 사이로 치는 번개를 보고 거대한 뱀 모양의 존재가 승천한다고 믿었고, 그 존재인 용은 비와 구름을 관장하는 신으로서, 비를 내리기 위해 구름을 부리며 하늘을 이동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믿었습니다.

    특히 용은 단순한 짐승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을 다루는 영물이라 물리적인 날개 없이도 날 수 있다 믿었습니다.

    결국 동양의 용은 생물학적인 근육의 힘이 아닌, 신화적인 존재로 여겼던 것입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동양용은 신성, 천상의 상징으로, 하늘을 나는 상상과 결합되었고, 물리적으로 지렁이몸으로 떠있으려면

    몸길이 대비 커다란 측면 지느러니마 날개처럼 공기저항을 늘려서 부력이나 양력을 확보해야한다는 가설이

    과학적 상상수준에서 제시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