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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전자기파인데 왜 자외선은 위험하고 라디오파는 안전한가요?
자외선, 가시광선, 전파가 모두 전자기파의 일종이라고 배우는데, 왜 파장에 따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이렇게 크게 다른 건지, 에너지와 파장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자기파는 모두같은 종류의 파동이지만 파장이 짧고 진동수가 높을수록 광자 1개의 에너지가 커지기 때문에 자외선은 세포의 화학결합이나 dna를 손상시켜 피부 화상이나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반면 라디오파는 파장이 길고 광자 에너지가 매우 낮아 화학결합을 끊지 못하며 매우 강한 세기가 아닌 이상 주로 미약한 열만 발생시켜 인체 영향이 훨씬 적습니다 그래서 인체 영향은 같은 전자기파도 파장이 진동수에 따른 광자 에너지의 차이 때문에 크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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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자외선과 가시광선, 라디오파는 모두 전자기파 입니다. 차이는 파장과 진동수가 달라 광자 하나가 가진 에너지의 크기도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파장이 짧을수록 진동수가 높아지고 광자 하나의 에너지도 커지기 때문에 파장이 짧은 자외선은 라디오파보다 물질에 강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외선은 피부나 눈의 분자에 광화학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고 DNA 손상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오래 노출될수록 위험성이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라디오파는 광자 하나의 에너지가 매우 낮기 때문에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DNA의 화학결합을 직접 끊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라디오파를 비전리 방사선으로 분류되지만 출려기 매우 강하면 조직을 가열할 수 있으므로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결국 인체 영향은 전자기파라는 공통점보다 파장과 진동수, 세기 그리고 노출시간은 얼마나 되었는지에 대한 복합적인 조합들이 중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자파의 에너지 크기에 따라서 파장도 결정됩니다. 파장이 짧으면 에너지가 높아서 그 전자파를 노출되면 몸에 DNA가 손상될수 있고 길면 에너지가 약해서 손상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결국 파장마다의 에너지의 크기가 결정되고 에너지가 높으면 인체에 영향이줄수 있어서 그래서 파장이 짧은것들은 조심해야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같은 전자기파라도 파장에 따라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완전히 다른데, 파장이 짧을수록 전자기파가 가진 에너지가 강력해지기 때문입니다. 광자가 가진 에너지는 파장이 길고, 주파수가 낮은 라디오파는 에너지가 워낙 작아서 세포나 분자 구조를 파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약간의 열만 전달할 뿐이라 안전한거죠.
반면에 자외선처럼 파장이 매우 짧고 주파수가 높은 고에너지 파동은 우리 피부에 세포나 DNA 결합을 직접 끊어버릴 정도의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 암이나 화상을 유발하며 위험해지는 것이죠.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가시광선, 전파, 자외선은 모두 본질은 같은 빛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그 안에 담긴 에너지의 크기 차이 때문에 위험성이 갈린다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