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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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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굳이 착한사람이 되고 남의 편의를 봐줄 필요있을까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종종 민원인이 무리한 부탁을 합니다.

근데 저는 마음이 약하기도 하고 좋은게 좋다고 들어주려고 노력은 합니다

하지만 그걸 들어주면 저는 감사에서 지적을 받을수가 있고

그냥 해주는게 몹시 피곤합니다.

괜히 안해주면 내가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되는 것 같고

거절하는게 참 어려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강약을 조절하는게 좋겠죠?

해줄건 해주되 애매한 것은 나를 위해서 몸을 사려야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민원을 받아 주는 것도 일정한 원칙 하에서 해야지 원칙을 무시하면서 까지 민원인의 편의를 봐 줄수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더군 다나 그 결과가 감사를 받을 정도면 더욱 더 냉정 해 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물론 내가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편의를 봐주는 것은 가능 하지만 그 이상은 몸을 사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자기의 능력 범위 안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은 해주고 못 해줄 거는 못한다고 명확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직장생활 중 민원업무 처리시

    관련규정상, 애매하게 중간에

    끼어있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이럴땐 눈치보다는 민원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그 결과에 대한 처리과정을

    상세히 기록하여 회원님도 인사상

    불이익 받는 일이 없도록 하면

    민원인도 만족하고 회사 이미지도

    좋아지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무리하게 남의 부탁을 다 들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하고 해줄 수 있는 건 하되 애매한 부탁은 부담없이 거절하는 것이 오히려 본인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꺼 같네요. 거절도 예의있게, 솔직하게 하면 오히려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되지 싶습니다. 무엇보다 젤 중요한 나 자신이니까요. 스트레스 받는 일까지 무리해서 해줄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 해줄건 해주되 선은 분명히 그어야 힌ㅂ니다.

    무리한 부탁을 계속 들어주면 결국 내 책임과 스트레스만 늘어납니다.

    착한 사람이 되기보다 지혜로운 거절을 익히는 게 더 중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