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4.5일째 인데 몸이 술취한 사람처럼 정신도 몽롱... 몸두 붕뜬...듯

평소 술먹는 재미 안주먹는 재미 거기다 좋아하는 회차 지난 프로그램보면서

저녁에 술 한잔 하는 소확행을 즐겼었습니다 암튼...

지금 5일째 금주 중인데 몸이 술취한사람처럼 몽롱하고

무언가 붕떠있는것 같고 주의력도 산만하고

예를 들어 키보드 백스페이스를 누른다는게 그밑에 키 \\\\\\ 이걸 누르고 앉았고

몬가 핀트가 살짝살짝 빗나가는 그런...

무엇보다 불편한건 평소 술먹었던 나날들은 아침 다섯시건 여섯시건 벌떡벌떡 일어났는데요

지금 금주5일째는 아침마다 눈을뜨면 너무 피곤해서 일어나질 못합니다

일어나야해 하고 다짐을 해도 그만 무기력하게 다시 잠들어 버리고...

금주중인 5일이 술먹고 생활한 날들보다 너무 힘드네요

생활이 너무불편합니다 왜 이런걸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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